2003년 역대 최대금액 (407억원) 세금때고 317억원에 당첨되었던
박 모 경사
승진을 해야했는데 승진이 누락 되었고
심지어 근무지도 경찰서에서 동네 파출소로 발령됨(사실상 좌천)
주위에서 저사람 사표내면 어떻게 하냐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좌천 확정된 토요일 저녘 로또 1등 당첨 (407억)되고
월요일날 로또 당첨되었다고 사표씀
407억 당첨이후
20억원으로 장학재단 만들고 ..
경찰 장학재단에 10억정도 기부하고
자녀들이 다니던 학교에도 수억원 기부하고..
너무 몰려드는 사람이 많다보니
서울 도곡동 타워펠리스로 이사감
서울로 이사오면서
초등학생 자녀들에게도 입단속을 철저히 한다고 했는데..
강원도 춘천에서 갑자기
전학온 친구가 서울에서 가장좋은
주상복합으로 왔다는데 의문을 품은 친구들의
질문공세로 결국 로또 걸린거 들키고
결국 서울도 뜸 그 후 이민을 가서 한국땅을 안밟는다니 ..
등등 여러가지 소문이 있지만
현재 자녀들 다 대학졸업시키고
고졸이었던 본인도 대학졸업후
재산 200억정도 유지하며 기부생활도꾸준히 하며
과거 살던곳에서 잘 지낸다고 함
종편 하는 소리 믿지마라. 로또 판매율 떨어지면 한번씩 방송으로 폼프하는 거임
의외로 망하는 비율은 적다함
요즘은 10몇억억이 대부분이라 당첨후도 일해야함
대단하신 분이네.. 보통 파멸하던데
의외로 망하는 비율은 적다함
망하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런거 난 그 기억밖에 없네 ㄷㄷ
당연히 프로에 나오는 케이스는 망하는것 뿐이지, 요즘 사람들중 대부분은 생각이 있어서 로또되면 강남같은곳 아파트나 살걸
복권 당첨되서 망하는 사람은 아주 드문 편이고
그런 케이스가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끌기 좋은 케이스라서 자주 노출될 뿐이야.
저정도 돈을 날릴정도로 재산관리 못하는게 훨신 더 이상한거지
앵간한 딱대가리 아니면 다잘삼
예시를 들어봐라
상식적으로 수십억 수령하면 흥하는게 당연한거고 수십억을 가지고 쫄딱 망하는게 비정상이니까 망한 썰만 흘러 나오는거지
회당 당첨자 10명만 쳐도 740회니 7400명은 당첨됬다는 얘긴대 망한 케이스 해봐야 10댓명 되겠나
그니까 망한놈들이 ㅄ이니까 그런 희소ㅄ들만 돋보인다고
종편 하는 소리 믿지마라. 로또 판매율 떨어지면 한번씩 방송으로 폼프하는 거임
그냥 공부안해서 누락된거 아니고?
그리고 경찰서는 꿀빠는 자리라서 파출소 경찰서 로테이션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10몇억억이 대부분이라 당첨후도 일해야함
어마어마한 금액이구만 400억이 300억으로 100억가량 떼여도 300억이면 ㅎㄷㄷ
저번주 보니까 1등이 7억 정도? 거기에 뭐 뺄거 빼면 더 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