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는 지가 이긴줄알고 외부로 유유자적 지원유세 한다고 하는데.......
이게 빈집이지 뭐.
그럼?
털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크래프트할때 가장짜릿한건 역전우승이지. 그리고 빈집털때!
뭐 우리가 지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우리가 비관론에 휩쌓여 낙담 뭐 이딴거 하고 있을줄 알았지?
아니 우린 더 모였어.
가만 냅두면 할일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민초들인데
건들면 투사로 변모하지.
그게 의병들이야.
비록 우리가 할수 있는건 투표 독려피켓 들고 투표독려 구호만 외칠수 있지만
그쪽은 투표하는것 자체도 싫은 모양새라 더 열심히 함.ㅋㅋㅋㅋㅋ
저쪽이 싫어한다? 그럼 그건 해야되는거임.
바빠서 참석 못하시다가 어제 토요일이라 더 많이 와주셨습니다.
아직은 우리가 밀리지만 그 누가 알겠습니까? 짜릿한 역전우승을 할지.
이변은 생각지못한 일이 일어났을때를 이르는말.
그 이변 우리가 만들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기 싫어하던 안중근의사님의 손도장 뺐다. 됬냐?
누르면 우린 더 힘나. 어디 더 눌러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