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박근혜 정부 때 최초로 맞은 메르스 사태 때 질병예방센터장이었다. 이때는 메르스 확산 대응실패를 이유로 징계를 받았지만
당시 대처능력을 인정받아서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차관급인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영전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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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때 지들이 무능해서 그 사단이 난걸 공무원들에게 책임전가해서 정은경 당시 센터장 감봉 징계받았었네요 ㅡㅡ;;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156
끝까지 병원명 숨기고 살려야한다 쇼한게 누군데 ㅡㅡ;;
문재인 정부 들어서 당시 대처능력을 인정(!)받아서 실장 건너뛰고 바로 질병관리본부장(차관급)으로 임명 ㄷㄷㄷ
메르스 경험자들이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보건복지부 장관 가즈아~~~~~~~~~~~~~~~~
청와대 박근혜 왕따설
ㄷㄷㄷㄱㄷ
문통도 문통이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시작이었던 노통은 ㅠ_ㅠ
살아계셨다면 요즘 어떤 느낌이실까 궁금하네요
너무 미워요 조금만 견디시지... 매월 생일이면 기분이 좀 그래요 생일이 5.23일이라ㅜㅜ
저지랄 해놓고 질본이 잘한거지 정부가 잘한게 아니라 하죠.
뭘 잘한다고~ㅋㅋ21년 백신 난민국에 방역실패국~문재앙 정은경은 3평 방 예약! 참 제2의 세월호 서울동부구치소 확산 시킨 추월호는 먼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