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이 참을성이 강해서
해열제, 진통제를 먹으며 견디는게 아니라
의료 파산이 허다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지금 취약 계층 엄청 죽어나갈 겁니다.
돈 없으면 죽는 수 밖에 없다는게 맞는 말인듯
https://cohabe.com/sisa/1418738
미국의 민낯이 드러난 "의료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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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고등학교 때 술담배 하지 말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 고딩 때 팽팽 놀고 공부하는 애들 괴롭히다 어른 되서는 사회 탓하는 새끼들...
너 잘났다, 너가 국가를 잘만나서 그렇지 너도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해 봐라, 이시기야
전 병신입니다
60년대 지나서야 흑인에게도 인권이라는 게 있다고 한 사회인데...아직도 생활의 중심은 백인이죠.
민영화된 의료보험료가 비싸 가입하지 못한인구가 많으며 보험적용을 못받을시 검사만 한화로 400만 치료를 하는 경우 퇴원때 병원비가 2000만 정부가 국민들에게 지원해준다는 비용은 200만
약국의 진통제도 비싸 그러니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마약류를 구매하게돼고 악순환의 반복이 에휴
이번 코로나로 미국 및 강대국들의 선진국 선진시민 이미지가 깨져버림 잘이겨내길 물론 쪽본은 못이겨내도 상관없고
90년도 후반에 나오던 얘기가 당시 길거리 노숙자 절반은
의료파산한 사람이라고 할 정도였음.
진통제보다 아편이 더 싼나라
미국은 의료보험이 있어도 이게 민간보험이기 때문에 큰 치료를 받고나면 다음에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도 있죠. 사고 많이 내는 사람이 자동차보험 거절되는 것과 동일한 원리죠.
의료보험의 민간화의 민낯이겠지. 돈없으면 보험도 못들고, 아퍼서 병원가면 파산해 버리니.
대한민국 좋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