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치매설 있으니 건강진단서 제출해서 벗어나자는 말 있는데
그건 프레임에 걸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건강진단서 제출하려면 결국 병원을 가야 하고 포토라인에서 사진 찍고 난리가 날 것이 분명하고
종편에서는 이를 두고 계속 써먹을 것이고...
설사 그렇게 해서 치매설 아닌게 밝혀진다고 해도 또 다시 다른 프레임으로 또 의혹을 제기할 것이 분명합니다
새로운 의혹이 나올 때마다 진단서 끊어야 할까요?
치매설에 대해서는 고소 고발 프레임이 답이다
프레임에 대해 증명을 하려는 순간 프레임에 갇히는 것입니다
https://cohabe.com/sisa/141843
문재인 치매설 있으니 건강진단서 제출해서 벗어나자는 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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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생각이 ㅎㅎ
공개적으로 검사 까지 받았는데
음모론 펼치는거 보면 참..
박원순 시장의 아들 생각이 제일 먼저 났어요.
딱 일베가 원하는 프레임이죠.
일일이 응할 필요도 없고 그냥 고소고발 들어가면 될것 같습니다.
고소 고발해서 발원지 색출해 한 두어명 사법처리하면 순식간에 사라짐.
걍 법대로 고소미 하면 됩니다.
증거는 의혹제기한쪽에서 가져와서 증명하는거죠
진단서 제출해도 병원장이랑
짯네 어쨋네 하면서 난리칠게뻔합니다.
고소 고발이 답입니다.
이읍읍은 그럼 알콜중독자일지도 모르니 경선후보 모두 건강진단서 제출하는걸로~
모르는 척, 순진한 척 프레임 짜는 사람들이 있죠.
주장하는 자가 입증 책임이 있지,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행인a: (길가다가 옆사람보고) 너 미쳤지?
행인b: 뭔 헛소리야!
행인a: 정신이 온전한 걸 증명해봐
이런 식인데 이게 말이 되는 거냐구요.
문재인 건강진단서 때문에 병원가야하면
박근혜 체혈 및 머리카락, 손톱 발톱 다 검사좀 해보자
문제를 제기하는 쪽이 근거를 들고와야지, 앞뒤가 바뀌어서야 되겠습니까?
97대선당시 김대중 치매설로 공격한거 생각나네요;;;;;
무시와 고소가 답이죠 거기에 맞춰 춤춰주기 시작하면 이제 벗어날수 없습니다.
고소로 빅-엿을 먹이는게 답입니다.
얼마나 깔게 없으면 허위사실을 만들어서..
하여튼 다시 시작이네요
ㅋㅋㅋ안봐도 비디오임
진단서 끊어오면 의사가 과거 운동권 경력이 있다느니 의사의 사돈팔촌이 참여정부때 특혜를 받았다느니 자기들이 지정한 의사한테 진단을 받지 않으면 치매가 확실하다느니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하면 코끼리만 생각나는거죠.
단세포적인 프레임에 말리는건 수십년 당했으면 이젠 그만 끊어야죠.
이런 말조차도 결국 그들의 프레임을 확대재생산하는거죠 그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언급자체를 안해야함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세상은 논리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힘'으로 돌아가요. 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선동하는 사람 선동꾼들 잡아다가 때리면 조용히 사라집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두들겨 맞아도 또 말합니다. 그게 진실이니까.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거고 선동꾼들은 압니다. 아 맞으면 뒤진다. 그러면 절대로 안해요. 세상은 상식적이지 않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그들에게 설득과 논리를 말하는거 자체가 우스운 겁니다. 무슨말을 하고 뭘 증명을 해도 자신들이 믿고 싶는대로 믿는게 사람이니까요.
타진요를 보셈... 기록을 다 떼어와도 안 믿어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고요,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것이, 사람은 누구나 조금 깜빡할 수 있는데, 그걸 그렇게 연결시킨단 말이죠. 오늘이 며칠인지,,, 나도 언뜻 생각나지 않아서 핸펀 봐서 확인해야 돼요. 기본적으로 매우 악질적입니다.
의사 매수했다고 욕할놈들인데 굳이 들어줘야되나요
김대중전 대통령님때는 치매설 논란 일어났을때
건강진단서 떼서 논란을 끝내셨습니다.
굳이 대응할 필요도없다기 보다는 실제로 진단서 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때부터는 논란 일으키는 사람은 진짜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감이 되니까요
또 생각나는게, 이게 얼마나 악질적인가 하면, DJ와 김근태가 고문 후유증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DJ는 다리를 절고 김근태도 여러모로 몸이 좋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그걸 가지고 신한국당 쪽에서 씹었어요. 쪽팔린다나 뭐라나. 지들이 고문해 놓고!!! 이번에도 보면, 사람이 치아가 없으면 머리가 둔해지니 뭐니 하면서 이러고 있더라고요. 임플란트를 했으니까 머리가 나빠졌을 것이다라는 것인데, 와, 정말, 소름이 돋아서.
응하면 또 이상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프레임을 깨버려야죠.
구태들의 쓰레기 프레임이죠.
언론이나 찌라시에서 "A는 미친게 분명하다"라고 하면...
본인이 "난 아닌데?" 라고 하면... 그 다음은 "그럼, 그걸 증명해." 라고 이어지고..
그걸 무시하면.. "증명 못하는 걸 보면, 맞나본데??"라고 증폭시키죠...
근데 웃픈게..
이런 패턴이 지금까진 먹혔다는거에요. ㅠ
전 이참에 법제화 했으면 합니다. 선출직 공무원 및 장관급 이상 공직자는 후보 등록시 신체검사를 해서 최소 이 인간이 약쟁이 인지 아닌지 정도는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건강진단서 입니까... 누구 좋으라고.. 어휴
국민의당 이태규와 그 비서관은 독하기로 유명한 성병, 매독에 의한 뇌기능 이상이 아닌가 염려됩니다!!
국민의당 이태규와 그 비서관은 성병 검사후 매독 후유증으로 인한 뇌기능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진단서를 통해 밝히시기 바랍니다.
신경매독과 뇌매독은 뇌기능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그러면 대선후보 전부 한라산 정상까지 선착순 합시다
자꾸 이런식이면..그 유포자 인간 성병설 퍼뜨리고
공개진단 하라고 할거임..진짜 이딴식의 저질 선거공세...뭐 이딴거를 전략이라고. 아놔...
스스로 검증받는 것아 제출하는 것은 대선까지 사안을 길게 이끌고 가는 것 뿐이고, 무시는 대선 바닥에서는 인정하기 때문에 숨기는 것입니다. 일단 고소하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문재인 후보가 직접 고소할 것 같지않고 그 분이 하실분도 아닐테지만, 캠프에서 적극적 개입해서 고소하고, 문재인 후보는 사과를 전제로 용서하는 프로세스로 나아가야 합니다. '적극적 고소와 적극적인 용서'만이 해답입니다. 그래야 프레임에 갇히지도 않고 이미지에도 안좋은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