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할때 온도 70도
시네벤치 한번 돌렸는데 100도찍음
인터넷 브라우 띄웠는데도 100도 가까이 찍음
팬이 8000RPM으로 돌아가도 온도 변화가 나아지지 않는다고 함
저 쪼매난 팬이 8000RPM으로 돌아가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고막 터질수준임
동일인이 어이터졌는지 저거 하판 뜯어서 커스텀 수냉 달고 온도 50도까지 떨궈도 성능향상이 안된다고 함. 전력제한도 걸어놨다고
아무것도 안할때 온도 70도
시네벤치 한번 돌렸는데 100도찍음
인터넷 브라우 띄웠는데도 100도 가까이 찍음
팬이 8000RPM으로 돌아가도 온도 변화가 나아지지 않는다고 함
저 쪼매난 팬이 8000RPM으로 돌아가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고막 터질수준임
동일인이 어이터졌는지 저거 하판 뜯어서 커스텀 수냉 달고 온도 50도까지 떨궈도 성능향상이 안된다고 함. 전력제한도 걸어놨다고
뭐야 맥북이 아니라 맥인덕션인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설계미스 아닌가
아무것도안했는데 70이면 개쓰레기네
뭐야 맥북이 아니라 맥인덕션인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설계미스 아닌가
100도면 타자치다 화상입겠다;
소프트웨어 쪽 문제거나 아님?
팬쪽이야 매번 같은 방식 디자인일텐데
그건 아닌거 같음. 하판 찢어서 수냉다니까 50도까지 떨어졌다함
그방식은 모든 노트북 공통 사항이고
애초 CPU쿨러도 없고 (물론 쿨러자체는 있음) 그렇다고 히트파이프도 없고 CPU위에 찰판대기만 있어 듀얼코어CPU일때도 발열이 장난아니였는데 그대로 쿼트코어 CPU를 사용했으니 당연한 결과.
https://ko.ifixit.com/Teardown/MacBook+Air+13-Inch+Retina+2018+Teardown/115201
맥북에어 2018분해샷이긴한데 확인해봐라. 저상태를 2020년모델에서 그대로 쓰고있음.
자 이제 전용 쿨링팬을 399.99달러에 팔겠습니다
맥북에어 2019 에서 시피유만 바꾼거면 저럴수밖에 없는게,, cpu 쿨러가 안달려잇음 저 쿨러가 포트쪽 온도 올라가는거 막는 쿨러임. 그걸 듀코에서 쿼코로 바꿨으니 ..
애초 맥북에어 2018이상 모델의 쿨링방식이 히트파이트가 들어는것도 아니고 그냥 CPU위에는 그냥 철판때기가 뭍여있고 쿨러는 그냥 노트북안에 있는 공기를 밭으로 내보니는역활만 할뿐.
아무것도안했는데 70이면 개쓰레기네
겨울에 쓰기 좋겠네
아이들 70도를 어케써...
게임 돌리는 젠북듀오가 75도정도인데..
?? 내 노트북이 오딧세이 돌릴때 온도가 75도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