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황 한장으로 정리

의료진은 사람 살리느라 죽어나가는데 살려주겠지 착각하는 사람들..

일부만 그렇지 대다수는 안그럽니다 대부분 저러면 나라가 정상적으로 굴러갑니까

저커플이나 기례기나 미통이나 여기 서식하는 벌레들이나

의료진 분들 고맙습니다..저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하고 있습니다..모두 동참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개인위생을 믿어야 하는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더이상 지체되면 다 죽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시기라고 봅니다.
무조건 막는것도 수가 아니거늘.
마트에도 사람 넘쳐납니다.거긴 오히려 밀폐된곳.
그렇다고 막을수도 없잖아요.
우린 할만큼 했고 배울만큼 배웠고 지금부턴 숨긴자가 배신자입니다.

어휴 ㅅㅂ 욕나온다.
아파트 단지나 근처 길가에 벚꽃 죄다 폈더만~
왜 사람 많은데 꼭 가고 지랄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