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은 휘날리고

동래앞에 도로가 벗꽃잎이 눈처럼 하야게 휘날리고...
어제 에셀랄로 다가 봄이고 해서 꽃님들 하고 이야기 좀 하다
오는길에 눈처럼 햐얀 과수원 벌판도 라이카로 함 슈팅 날리주고 왔심더.ㅎㅎㅎ
동민 여허분들은 휴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사진이야기야 제가 구지 말씀들을 할 필요도 없이 많이들 주시니 보탤것은 더는
없는것 같구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오늘은 라이센스와 오이엠에 대한 것에
쬐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특히 켈렉트들에겐 오이엠 라이센스가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지인들과도 가끔 오이엠이 화제에 오르기도 하지만
기실 요새 오이엠 라이센스 남발이 지나칠 정도로 심한것 같구요.
소위 옛날 전통이니 장인정신 이런것은 물건너 간지 오래되어 일반화 되었죠.???
켈렉션을 하다보면 그런것을 더욱 갠적으론 더욱 느끼며 민감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까질한 저는 라이카도 메디인 절머니 말고는 않씁니다.
미국우에서 생산된 렌즈가 더 좋다는 분들도 계십디더. ㄷㄷㄷㄷㄷㄷㄷ
우째든 개인적으론 말이 명품이지 브랜드 남발이 심한것 같구요.
제가 몇일전 몰블랑 문구를 잠깐 언급 해었긴 했습니다만...
그네들의 변명은 항상 앵무새 같은 원가절감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상투적 이야기죠.
결국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도 말들 하죠.
장기적으론 예를들면 희소성이나 브랜드 가치를 떨어떠리는 요인이 되겠죠.
암튼 휴일 아침 잠시 들러 횡설수설 하고 갑니다.ㅎㅎㅎ
오후시간 잘 보내시고 담에 또..........................................................굽실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