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에 오가는 토론의 본질은 절대적입니다. 손댈수가 없어요 틈 비집고 들어가서 비빌 여지가 없습니다. 왜냐? 팩트 그 자체거든요 남성만 군에 입대한단건 위법이란게요.
그럼 어떻게하냐? 물을 탑니다. 살짝 스까요 그렇게 조금씩 섞다보면 이미 주제와 관련없는 이야기가 오갑니다. 짠! 완벽하게 비벼졌어요.
로버트콜만2017/03/13 14:36
저 댓글 희한하네요.. 그리고 제가 속한 음악계의 경우 경력단절은 치명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인맥중심으로 일이 소개되고 제시되니까요. 군대갔다오면 제자리는 다 메꿔져 있는겁니다.
상쾌한암내2017/03/13 14:37
20대 초반에 출산육아를 하면 큰 타격없다는거만큼 허황된 논리죠
대햇2017/03/13 14:38
저걸 다르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한데
무슨 군대를 전부 20대 초반에 가는줄 아네
InsaneLuna2017/03/13 14:43
흠...
그런데 여성징병문제를 가장 가로막고 있는 헌재 합헙 판결문에
여성의 월경 임신 출산이 여성의 군생활에 불가하다고 명시하고 있기때문에 계속 말한는 것도 있겠죠
병역과 출산이 동일선상에 두고 볼 문제가 아니라는데
헌재는 왜 그걸 비교했을지...부터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Solidman2017/03/13 14:46
이 말을 드리고 싶군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난에 허덕이더라도 세금의 의무를 피할 수 없다.
제도와 사회구조가 잘못되어 사람들이 가난한 것이라면 의무는 지키되 사회구조의 변화를 주장하라.
가난하다고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면 사회적으로는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변화에 대한 정당성마저 훼손시킬 수 있다.
[비공감]2017/03/13 14:46
내 단절은 나쁜단절
'너거'들 단절은 착한단절
미련2017/03/13 14:47
한창 일할 시기에 경력단절되기 싫어서 20대 초반에 가는거죠.
19층식충이2017/03/13 14:55
군 경력단절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은 좀 성질이 다르다고 봅니다.
군입대로 인한 경력단절은 복귀해서 다시 취업해고 적응하는데 많은 노력과 기간이 필요하다는게 문제지만,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은 그 단절 후에 육아의 부담 등으로 아예 다시 취업하는 길이 막힌다는걸 문제삼고 있죠.
출산 및 육아휴직 후에 다시 직장에 복귀하거나 다른곳에 비슷한 직무로 취업할 수 있다면 여성의 경력단절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Ptolemaios2017/03/13 14:56
국방의 의무를 절대로 임신으로 대체할 수 없는건데
왜 자꾸 동일 선상에....
마데카솔로2017/03/13 14:58
육아에 의한 경력단절은 그냥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문제임. 남성도 동일한 육아휴직을 받는다든가 하는 다른방도로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사안 (그래서 여성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군대에 의한 경력단절과는 아예 카테고리가 다른 부분임.
튀김검사2017/03/13 15:00
캬 저건 그냥 지능형 여성혐오자아닌가? 재대로된 머리에 뇌를가지고있다면 저딴 논리에 감화되진않겠지.... 설마...
믕무믕2017/03/13 15:01
임신이랑 경력단절얘기 왜자꾸 나오냐고오오
Drop자폭왕2017/03/13 15:06
실제로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계속 이야가가 나오고 있죠
육아 휴직 이후에 복직이 원활하게 되지 못한다는점등
계속 사회에서 이슈화가 되고 있구요
근데 왜 남성들의 군 복무로 인한 경력단절은 일언반구의 말도 없어야 하죠?
죽박2017/03/13 15:38
군대를 왜 20대 초반(대부분 21살)에 가는지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유를 알텐데 군대랑 임신을 비교하는 노답들은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2학년, 3학년 마치고 또는 고졸로 2~3년 일하다 군대 가면 전역 후 학업 및 사회에 적응하기가 훨씬 어렵고
결정적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지 않은 남자는 취업이 불가능합니다
뿌룩뿌룩뿌루룩2017/03/13 17:39
군대가면 사회에서 단절되는건 생각도 안해보나 ㅠㅠ
쿠루쿠ㅜㄹ2017/03/13 19:18
대학교1학년 마치고 대학원까지 스트레이트로 학업을 할지 군대를 갔다올지 계속해서 고민했었고
입대 후 머리가 너무 텅텅비어진거같아 복학전 계절때부터 한학기를 매일같이 아침에 도서관 도장찍고 병다른 일없으면 그냥 주말까지 도서관 계속 나가있으면서
일학년때는 따로 공부안해도 너무도 당연하게 눈으로도 풀던문제를 솔루션을 봐도 이해가 안되던 경험을했었죠
쨋든 좋은 학점을 받았고 그뒤에는 그정도로 안해도 좋은 학점을 유지했습니다만,
지금도 군대대신 대학원을 선택한 친구들이 계속 부럽고 아쉽네요
지금 제가 다시 대학원을 선택한다면 20후반에 다시 대학원을 들어갈 준비를하고 경력은 단절되고 석사만해도 30초반에서야 다시 사회생활을하겠죠
물론 여성분들은 회사들어갔다가 일이년 후 다시 대학원가도 이십대후반밖에 안됩니다
사회초년을 시작하는 나이가 이렇게 달라지고 그 2년때문에 한번만 선택을 잘못해도 돌이키기가 힘들어지는데..
별거아니라니..
그 2년만 아니면 전 실패할 걱정을 이렇게 걱정하지 않았을거고 지금도 걱정하고있지 않을겁니다
가화만사성2017/03/13 19:37
이제 남자수 만으로 군 유지가 힘드니
징병제를 유지 할거면 남녀 모두 평등하게
군대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군 커트라인 낮추고 일반 사병으로 가야 한다 봅니다.
모병제가 답이긴 하지만, 군 비리를 생활형 범죄로 인식하고 취급 하는 한 불가능 하겠죠.
ahs2017/03/13 19:43
암신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이미 이슈화가 많이 되어 있고
무려 경단녀대신 면접을 봐 준다는 해괴무도한 정책인지 대안인지도 등장한 바 있죠
그러나 군대로 인한 것은 전혀 이야기가 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불합리하죠
군대갔다 오면 대신 면접 봐 줄 겁니까?
익명bGxnY2017/03/13 19:45
군대와 임신이 비교될수없지만 자꾸 회자되는 이유는 여성 입장에선 견줄만한게 그거뿐이니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분명 불평등인데.
(물론 남성만 징병되는게 여성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생각이에요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더군요
평속352017/03/13 19:46
그럼 30까지 애 안낳으면 깜빵 2년 갔다오고
월경때문에 못해먹겠으면 장교도 하지 말아야지
여군장교는 총알은 살살 맞고 월경은 피해갑니까?
천칠따리2017/03/13 19:47
나름 물리와 수학을 평범하게 할 줄 알았는데 군대 갔다왔더니 암것도 기억 안남ㅋㅋㅋ
主希2017/03/13 19:50
군대와 임신이라니...
2017년에 와서도 저런 수준낮은 떡밥을 일일이 다 설명해줘야 하는 세상인가.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임신을 강제하고
출산소에 입소해서 2년간 생활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군대와 임신을 동일선상에 놓고 얘기할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저 조금 위에 분 말대로 아예 논할 카테고리 자체가 다른거죠.
말 나온 김에 얘기하자면
임신과 육아 문제는 이제 국가 존망이 걸린 국가적 문제가 되었고
육아 휴직이나(강제 퇴사가 아닌) 출산 휴가는 물론, 보육시설과
근본적으로 애를 낳아 키울 수 있는 경제력이 각 가정에 확보되도록 하는 것이
미래 출산장려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살기좋고 배부르면 애는 자연히 늘어요.
가정의 행복이니까.
그 하나를 도저히 키워 낼 엄두가 안 나니 자식이 안 늘어나는거지.
(매우 중요한 화제이기는 하지만 군대와 연결점은 없음...)
고민만30년2017/03/13 19:53
좋은곳이면 너도나도갈려할텐데 그죠?ㅇㅅㅇ
쵸콜라2017/03/13 19:56
진짜 답답한게,
불합리한걸 당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면
헛! 그래요? 저도 공감해요. 고쳐야죠!
사실 저도 경우는 다르지만 이런불합리함을 당하고있어요. 이것도 같이 논의해봐요.(훈훈)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져야.
진전이 있지
너가 불합리함을 격고있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나도 불합리한거 당하고있는데? 걍 살어 ㅉ(와장창)
이러면 그냥 제자리에서 치고박고일뿐인데
왜 계속 상대의 빡침을 유도하는지 모르겠네요.
Kerty2017/03/13 20:05
경력단절 이거 간단하게 알바구직사이트만 가도 답나와요
여성은 뭐 20세면 되는데 남성은 뭐만 하면 군필이래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몇몇이유중 하나는 일하다 갑작이 군대가는애가 있어서 그렇다예요.
알바도 하물며 군대로 인한 남자들의 피해가 있는데 사회선???? 솔직히 여성들이 군대 안간다는 논리 들어보면 다 헛소리밖에없습니다.
막말로 임신하지않냐!! 라고 하면 불임여성들은 군대 갈껀가여? 아니잖아요.
군게에 오가는 토론의 본질은 절대적입니다. 손댈수가 없어요 틈 비집고 들어가서 비빌 여지가 없습니다. 왜냐? 팩트 그 자체거든요 남성만 군에 입대한단건 위법이란게요.
그럼 어떻게하냐? 물을 탑니다. 살짝 스까요 그렇게 조금씩 섞다보면 이미 주제와 관련없는 이야기가 오갑니다. 짠! 완벽하게 비벼졌어요.
저 댓글 희한하네요.. 그리고 제가 속한 음악계의 경우 경력단절은 치명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인맥중심으로 일이 소개되고 제시되니까요. 군대갔다오면 제자리는 다 메꿔져 있는겁니다.
20대 초반에 출산육아를 하면 큰 타격없다는거만큼 허황된 논리죠
저걸 다르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한데
무슨 군대를 전부 20대 초반에 가는줄 아네
흠...
그런데 여성징병문제를 가장 가로막고 있는 헌재 합헙 판결문에
여성의 월경 임신 출산이 여성의 군생활에 불가하다고 명시하고 있기때문에 계속 말한는 것도 있겠죠
병역과 출산이 동일선상에 두고 볼 문제가 아니라는데
헌재는 왜 그걸 비교했을지...부터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 말을 드리고 싶군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난에 허덕이더라도 세금의 의무를 피할 수 없다.
제도와 사회구조가 잘못되어 사람들이 가난한 것이라면 의무는 지키되 사회구조의 변화를 주장하라.
가난하다고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면 사회적으로는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변화에 대한 정당성마저 훼손시킬 수 있다.
내 단절은 나쁜단절
'너거'들 단절은 착한단절
한창 일할 시기에 경력단절되기 싫어서 20대 초반에 가는거죠.
군 경력단절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은 좀 성질이 다르다고 봅니다.
군입대로 인한 경력단절은 복귀해서 다시 취업해고 적응하는데 많은 노력과 기간이 필요하다는게 문제지만,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은 그 단절 후에 육아의 부담 등으로 아예 다시 취업하는 길이 막힌다는걸 문제삼고 있죠.
출산 및 육아휴직 후에 다시 직장에 복귀하거나 다른곳에 비슷한 직무로 취업할 수 있다면 여성의 경력단절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국방의 의무를 절대로 임신으로 대체할 수 없는건데
왜 자꾸 동일 선상에....
육아에 의한 경력단절은 그냥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문제임. 남성도 동일한 육아휴직을 받는다든가 하는 다른방도로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사안 (그래서 여성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군대에 의한 경력단절과는 아예 카테고리가 다른 부분임.
캬 저건 그냥 지능형 여성혐오자아닌가? 재대로된 머리에 뇌를가지고있다면 저딴 논리에 감화되진않겠지.... 설마...
임신이랑 경력단절얘기 왜자꾸 나오냐고오오
실제로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계속 이야가가 나오고 있죠
육아 휴직 이후에 복직이 원활하게 되지 못한다는점등
계속 사회에서 이슈화가 되고 있구요
근데 왜 남성들의 군 복무로 인한 경력단절은 일언반구의 말도 없어야 하죠?
군대를 왜 20대 초반(대부분 21살)에 가는지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유를 알텐데 군대랑 임신을 비교하는 노답들은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2학년, 3학년 마치고 또는 고졸로 2~3년 일하다 군대 가면 전역 후 학업 및 사회에 적응하기가 훨씬 어렵고
결정적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지 않은 남자는 취업이 불가능합니다
군대가면 사회에서 단절되는건 생각도 안해보나 ㅠㅠ
대학교1학년 마치고 대학원까지 스트레이트로 학업을 할지 군대를 갔다올지 계속해서 고민했었고
입대 후 머리가 너무 텅텅비어진거같아 복학전 계절때부터 한학기를 매일같이 아침에 도서관 도장찍고 병다른 일없으면 그냥 주말까지 도서관 계속 나가있으면서
일학년때는 따로 공부안해도 너무도 당연하게 눈으로도 풀던문제를 솔루션을 봐도 이해가 안되던 경험을했었죠
쨋든 좋은 학점을 받았고 그뒤에는 그정도로 안해도 좋은 학점을 유지했습니다만,
지금도 군대대신 대학원을 선택한 친구들이 계속 부럽고 아쉽네요
지금 제가 다시 대학원을 선택한다면 20후반에 다시 대학원을 들어갈 준비를하고 경력은 단절되고 석사만해도 30초반에서야 다시 사회생활을하겠죠
물론 여성분들은 회사들어갔다가 일이년 후 다시 대학원가도 이십대후반밖에 안됩니다
사회초년을 시작하는 나이가 이렇게 달라지고 그 2년때문에 한번만 선택을 잘못해도 돌이키기가 힘들어지는데..
별거아니라니..
그 2년만 아니면 전 실패할 걱정을 이렇게 걱정하지 않았을거고 지금도 걱정하고있지 않을겁니다
이제 남자수 만으로 군 유지가 힘드니
징병제를 유지 할거면 남녀 모두 평등하게
군대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군 커트라인 낮추고 일반 사병으로 가야 한다 봅니다.
모병제가 답이긴 하지만, 군 비리를 생활형 범죄로 인식하고 취급 하는 한 불가능 하겠죠.
암신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이미 이슈화가 많이 되어 있고
무려 경단녀대신 면접을 봐 준다는 해괴무도한 정책인지 대안인지도 등장한 바 있죠
그러나 군대로 인한 것은 전혀 이야기가 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불합리하죠
군대갔다 오면 대신 면접 봐 줄 겁니까?
군대와 임신이 비교될수없지만 자꾸 회자되는 이유는 여성 입장에선 견줄만한게 그거뿐이니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분명 불평등인데.
(물론 남성만 징병되는게 여성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생각이에요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더군요
그럼 30까지 애 안낳으면 깜빵 2년 갔다오고
월경때문에 못해먹겠으면 장교도 하지 말아야지
여군장교는 총알은 살살 맞고 월경은 피해갑니까?
나름 물리와 수학을 평범하게 할 줄 알았는데 군대 갔다왔더니 암것도 기억 안남ㅋㅋㅋ
군대와 임신이라니...
2017년에 와서도 저런 수준낮은 떡밥을 일일이 다 설명해줘야 하는 세상인가.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임신을 강제하고
출산소에 입소해서 2년간 생활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군대와 임신을 동일선상에 놓고 얘기할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저 조금 위에 분 말대로 아예 논할 카테고리 자체가 다른거죠.
말 나온 김에 얘기하자면
임신과 육아 문제는 이제 국가 존망이 걸린 국가적 문제가 되었고
육아 휴직이나(강제 퇴사가 아닌) 출산 휴가는 물론, 보육시설과
근본적으로 애를 낳아 키울 수 있는 경제력이 각 가정에 확보되도록 하는 것이
미래 출산장려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살기좋고 배부르면 애는 자연히 늘어요.
가정의 행복이니까.
그 하나를 도저히 키워 낼 엄두가 안 나니 자식이 안 늘어나는거지.
(매우 중요한 화제이기는 하지만 군대와 연결점은 없음...)
좋은곳이면 너도나도갈려할텐데 그죠?ㅇㅅㅇ
진짜 답답한게,
불합리한걸 당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면
헛! 그래요? 저도 공감해요. 고쳐야죠!
사실 저도 경우는 다르지만 이런불합리함을 당하고있어요. 이것도 같이 논의해봐요.(훈훈)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져야.
진전이 있지
너가 불합리함을 격고있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나도 불합리한거 당하고있는데? 걍 살어 ㅉ(와장창)
이러면 그냥 제자리에서 치고박고일뿐인데
왜 계속 상대의 빡침을 유도하는지 모르겠네요.
경력단절 이거 간단하게 알바구직사이트만 가도 답나와요
여성은 뭐 20세면 되는데 남성은 뭐만 하면 군필이래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몇몇이유중 하나는 일하다 갑작이 군대가는애가 있어서 그렇다예요.
알바도 하물며 군대로 인한 남자들의 피해가 있는데 사회선???? 솔직히 여성들이 군대 안간다는 논리 들어보면 다 헛소리밖에없습니다.
막말로 임신하지않냐!! 라고 하면 불임여성들은 군대 갈껀가여?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