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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 Mark lll 12-40 퇴근길에

올림너머와서 퇴근길에 몇컷찍어봤습니다.
타플츠레임의 비해 같은 화각이라도 4*3비율때문인지 좁아보여서
좀 답답한것 같은 느낌도 들고 잘 넘오 온건지도 아직은 모르겠네요.
가벼운 버디와 렌즈때문에 오긴 왔는데 적응 잘해서 멋진 사진 많이찍고 싶어요6C4A85D3_E94F_40B5_83EE_68FA3F27BAD5.jpeg94CF9601_6559_444C_876C_B7B2247B9EFE.jpeg0B1B6537_5D07_4BA4_8C83_420544624E99.jpeg17ED39AD_9796_4442_8C8D_7A98897E6538.jpeg21790D4F_9EB7_4517_B0D9_301579B2D46B.jpeg20967565_C91C_4F81_A77A_3CBBA4E05C2F.jpeg4A7EB696_8695_467C_A36E_E3DE1449D3D6.jpeg9E6FF30C_8B3F_4512_BCD7_6E036E52FC61.jpeg

댓글
  • 비슈누아 2020/04/05 01:52

    4대3비율이 참 묘하긴 해요. 전 오랫동안 4대3비율의 모니터랑 노트북을 썼는데요... 뭔가 더 아날로그에 가깝다는 느낌이랄까요. 영상과 사진을 오갈 때마다 화면비율의 갭이 커서 오히려 늘 새로운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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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20/04/05 01:58

    이미 충분히 멋진 사진을 담고 계신듯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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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피자 2020/04/05 07:19

    오호~
    프로사진사님께서 오셨군요^^
    아주 멋집니다~빛내림이 끝내줍니다~~가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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