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좀 할라요

얼마전 마스크 나눔한다고 정보달라했는데 오늘 보냈습니다

위에는 필터 아래는 수제마스크 서울 sos보육원으루 보냈고요 대략 50개?어른용 아이용 구분 

그리고 전전날인가?는 영통알지요?

여기에 가서 공청기 한대랑 공청기 필터 그리고 마스크 기증!

요날인가 다음날인가는 수원 자원봉사센터 필터 6천장기증 정확히는 기억안남..

그 전날 전전날 암튼 3월한달간

동네파출소 마스크하고 필터 기증

광주나자렛 마스크하고 필터기증

영등포?맞나 마스크하고 필터 기증

등등 기억도 잘안나네..

암튼 마누라랑 둘이 아는곳이나 연락오는곳 혹은 소개받은곳 했는데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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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왼손이 한일 오른손이 너무 모른다고 티좀 내보라고 그래서 그냥 어따 씨부리보까 싶은맘에 이 새벽에 올리봅니다

이게 나름 한다고 했는데 왜 하고나믄 부족한거같고 더 하고싶은건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네이버에 빅파워도 되고 여러모로 기분 참 좋네요

다들 잘 이겨내고 또 도움이필요한곳이 있음 말좀해주바요 힘닿는데 까지는 해보겠네요

아 손발이 오무라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