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서랍과 장롱을 열어서 쓸대없이 정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배터리들도 모아다가 충전도 시켜주고 메모리들도 모아다가 포멧도 시켜주고언제 쓸지도 모르는면서 지나가는 토욜이 괜히 아쉬워서 이러고 있습니다 태그: 화장실청소도, 하라는, 와이프덕에, 자러갑니다
좋은 부인을 두셨네요.
화장실 청소는 하시고 주무시는 거겠죠
너무나도 아름다운 펜에프네요! 40미리 1.4렌즈도요 ㅎㄷㄷㄷ
엇.. 사진찍을때 최고의 소품이라는 킨포크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