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를 E420으로 입문해 시작해서 E-M10M2로 마포로 갈아타고 E-M1M3로 왔습니다.플래그쉽까지 갈 생각은 없었는데 그날 정신을 놓았던지 이미 주문한 뒤더라구요.렌즈 매칭해보니 그동안 쓰고 있던 12-40, 40-150pro가 이제 밸런스가 맞는거 같고 3년의 기술차이도 확실히 느끼고 있네요.오랜만에 올림동에 들렸다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ㄷㄷ
^^ 코로나 끝나면 40만컷에 도전 하셔야쥬.. 축하드려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