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연히 차량을 돌려 나오기
위해 들어갔던 골목안에서
찍었습니다.
저 건물은 코레일 소유인것으로
추정됩니다.
선관위와 신천지 관보인
천지일보가 왜 한 건물에
사이좋게? 있을까요?
보배에 기데기말고 진짜
기자분이 있다면 취재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올립니다.
서울역 서부 맞은편 소화아동병원옆
골목안쪽 약 70미터 쯤에
위치해 있고 인근 주민이 아니라면
잘 모를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신천지가 사방팔방에 뿌리 내렸네요
이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놈들
그냥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임대하는 거죠...우체국 2층에 사무실 임대해주듯이
싹다 긁어모아서 무인도에 가둬야되는데
베스트가즈아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아ㅏ아ㅏ아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