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모녀같이 절대 이해 불가인 사람이 앞으로도 없다는 보장은 없겠죠.
이런 사람들한테는 양심으로 호소하는 게 애초에 안먹힐 일일 듯 합니다.
남들을 생각해라, 배려해라
이런걸로 당부해봤자 안먹힌다는 소리죠~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 있겠다.
손해배상도 당할 수 있겠다.
이런 우려를 심어줘야 그게 겁이나서라도 조심하겠죠!
진짜 31번 아줌마도 소환하고 싶은 마음~
제주여행 모녀같이 절대 이해 불가인 사람이 앞으로도 없다는 보장은 없겠죠.
~있겠다.
말고 ~있다.
로 만들어 줘야죠.
진짜 정신나간 것들임요.
제주도, 탈출신천지 그리고 평창도 추가요~~~~~
맞습니다.
'관용'을 '허가'로 생각할 똑같은 부류가 엄청날겁니다.
놀랍게도 분노조절잘해도 마찬가지 원리로 작동합니다.
예절이든 도덕이든 지키지 않을 때 응징이 있으니까 지키는 거죠.
총이 무서워서 에티켓이 유지된 것처럼.
동감합니다. 꼭 처절한 응징을 통해서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게다가 지자체장이 원희룡이니 후안무치하게 잘할듯.
이 모녀는 진짜 괘씸해서라도 벌 받아야돼요. 대체 무슨 연줄이 있어서 몇 몇 유학생들로 피해보는 중인 강남구의 장이 편을 들어주는지....
그 모녀가 제주 여행 안가고, 강남구내 음식점과 쇼핑몰, 일반 병원을 그렇게 돌아다녔어도 구청장이 그렇게 피의 쉴드를 쳐줬을까????
형법으로 처벌이 미약하면 민사로 수억씩 탈탈 털어내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