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 난 독일 상황

현재 유럽은 한국처럼 방역을 따라 하고싶어 함.

하지만 드라이브스루 검사 정도만 따라 하는 게 가능하고, 확진자 동선 추적은 시도도 못하는 중. 

독일은 기존 동선 추적법까지 개정하면서 확진자 동선 추적을 하려고 했는데,

개인정보 침해, 사생활 침해라며 반대에 부딪혀 개정안 통과도 못하고 있음.

지금 유럽이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국민을 설득해서 확진자 동선 추적을 하는 방법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