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뉴스로도 나왔던 ..
스페인 양로원에서 직원들이 노인들 팽게치고 도망갔다. 라는 뉴스 보셨을 건데요... 그거 오보라네요.
실상은...
사람들이 많이 죽어서 , 장의사를 불렀는데, 그걸 하루만에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가..그렇게 뉴스로 나간것이고.
직원들도 도망치진 않았고 , 다만 방역지침이나 보호복도 없이 있으니 직원들도 대처할 방법을 찾지 못해 방치한 듯이 된것이라네요.
뉴스꺼리를 찾아다니는 주요 기레기들의 먹잇감이 되기에 떡 적덩한 꺼리이니.. 부풀려 발표된듯 라네요.
스페인에 사는 유튜버 영상보다보니 저렇게 설명을 해주네요.
문제의 핵신은 정부의 관리 능력이었던듯...
저런 취약지에 근무하는 곳에 대한 물품지원이나 , 혹은 처리 대책을 정부나 지자체가 마련해주지 않아 생긴 문제인듯 보임.
이런 예들을 보면..
우리나라 정부가 얼마나 잘 조직되었으며 유능하며 잘 관리되는지 알수 있는듯..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종결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