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료붕괴가 아닌 인간성의 붕괴 ㄷㄷㄷㄷ

나사스누피 2020/03/25 12:19

이야...이런 개새끼들

외인따라가는개미 2020/03/25 12:19

살아남은 노인들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재욱 2020/03/25 12:20

악마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팡그르르 2020/03/25 12:20

ㅜㅜ 이 기사가 정말 ㅜㅜ

빨간우편함 2020/03/25 12:20

어휴.... 진짜 잡아다 족쳐야함

프레임속의이미지 2020/03/25 12:21

스페인이 스페인 했군요? 어휴~

V804 2020/03/25 12:22

절망적이다
도망은 가더라도
연락은 했어야지
그정도의 비난도 감수하기 힘들었던건가

Control+W 2020/03/25 12:22

인간성의 바닥을 보여주는구나.......

[⊙_⊙]미디디-* 2020/03/25 12:2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세상에

Ediacara 2020/03/25 12:22

유럽 애들 인간성이라니..... ㄷㄷㄷㄷㄷ

이래저래.... 2020/03/25 12:24

이런 인간들한테 인종차별을 받고....정말 얼척없...

*마르시아* 2020/03/25 12:24

유럽에 대한 기대치는 이제 정말 최하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너무 높게 평가해준 듯....

63848 2020/03/25 12:26

유럽은 선진국 아닌걸로 선언합니다.

▦사진공작소 2020/03/25 12:27

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 밥은 처먹을거 아녀 ,...시벌것들

토마토♥ 2020/03/25 12:27

도망간 것들 잡아다 집단살인죄로 처벌 해야 하겠네요.

Parting 2020/03/25 12:35

아... *놈들 ㅜ.ㅡ

윤네르바 2020/03/25 12:35

지금 오래된 소설 '눈먼자들의 도시'를 읽고 있습니다.
내용이 눈먼 사람들끼리 한 정신병원에 가둬두고 지내라는 류의 내용인데
전염병/ 백신/치료제도 없고 / 통제가 불가능한 곳에 관리자는 없는 눈먼사람들만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내용인데...이 책처럼 저곳의 생활도 말로는 표현 못할
고통을 격은듯 하네요...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소설의 내용이 이토록 현실과 가까울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