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손녀 윤주경 미래한국당 비례 1번...받았습니다.
윤주경이는 국민통합 차원에서 박근혜가 손을 잡아줬고...독립기념관장까지 했습니다.
임기 몇개월 남겨놓고...그만두라고 했다고...온데 꼬질렀습니다.
이제 미래한국당에 들어가서...장차.. 친일매국노 재산 환수법 같은거 반대표 던지고...
무슨 생각이 들까...
이왕 이렇게 된거...
앞으로...나베랑 손잡고...ja위대 기념식장에 들어가라...
할아버지가 좋아하시겠다...
참 집안 돌아가는 꼬라지하고는...주어는 없다.
윤봉길 조카...윤모 교수는 모대학 신방과 교수였는데...엄청난 진보주의였다가...
학교에서 짤리고...얼마전 태극기 부대에 입성했습니다.
못배운 사람들도 아니고...배운 사람들이 왜그러나...
아무리 살기 어렵다고 해도...집안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역사책에 남을 일이네...
할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했는데...손자들은 토착왜구당에 입당했다고...
참 웃기고도 슬픈 일이네...
먹칠 제대로 하네 ㄷㄷㄷ
먹칠 제대로 하네 ㄷㄷㄷ
꼭 콩심은데 콩 안나는건가...
손녀인건 좋은데 무슨일 하시고 업적과 목표점이 무엇이려나
할아버지는 나라 살리려 목숨을 바쳤는데...
할아버지는 독립운동
손녀는 친일반민족주의토착왜구따까리?
피만 보고 뽑아서 503이 나왔지?
이번에도 피만 보고 빨아주다가 무슨결과 나오나 보자
조상님이 지하에서 피눈물에 통곡을 하겠네
근데 왜 조상님 업적을 자기 업적인듯 이용하는건 뭐지?
똥인지 된장인지는 알고 정치해야지
돈과 권력 끝
비례로 데려간 것들이나 민족반역자당에서 비례 준다고 간 것이나 참...
지 년
선대는 목숨받쳐 나라를 구했것만
저년은 그 나라를 순간에 쳐 말아 먹을 기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