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39576
23일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의사 A(45)씨는 지난해 하반기, 병원 내에 보유하고 있던 향정신성의약품 다량을 남용했다.
불안장애와 우울증 치료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을 네 달 동안 천 알 넘게 복용한 것.
정신문제는 본인이었고...
헤드라인은 환자 성추행이지만
본문은 여성 환자 협박 + 간호조무사 성추행
= 집행유예
영업을 계속 해왔다는 게 ㅋㅋㅋ
정신병자는 저놈이였네여 ㅋㅋㅋ
집유????????????????에효 진짜 안썩은곳이 없구만요
사회 기득권층 이란 새끼들이
더 책임지ㅣ는 구조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마약에 취한 정신병자한테 진료 받으러 간 환자들은 뭐가 되는겨?
미친놈눈에는 정상인이 미친거로 보이겠죠
그래도 의사면허는 취소되지 않습니다.
환자 성폭력을 해도 취소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이런 미친 법 꼭 바꿔야 합니다.
저러고도 의사 면허 취소 안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