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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을 사용해 봤으면 뇐네.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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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나 마루 한 쪽에 놓고 사용하던 시절...ㄷㄷㄷㄷ
(◀▶_◀▶)
댓글
  • 키드엠 2017/03/12 13:11

    어릴때 써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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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11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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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ochromeH 2017/03/12 13:12

    국민학교 6학년 정도까지 썼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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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12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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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fda 2017/03/12 13:14

    요강을 모른다면ㅡ어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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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16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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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오공 2017/03/12 13:14

    써봄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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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16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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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문경비 2017/03/12 13:15

    국민핵교때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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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16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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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의美學 2017/03/12 13:16

    아침에 요강 보면 얼기도 했었는데요.
    그땐 그렇게 추웠나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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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16

    방에 놓은 물도 얼었었쥬.... 그래도 잘 컸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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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의美學 2017/03/12 13:17

    학급수가 좀 있으신가 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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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19

    아뉴...어르신 보다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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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개 2017/03/12 13:33

    박물관에서 보던물건이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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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33

    이보시오 젊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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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putoutput 2017/03/12 13:35

    큰것도 보나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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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36

    아이들은 보기도 했었지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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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주기♥ 2017/03/12 13:37

    아....뇐네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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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37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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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37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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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미카엘 2017/03/12 13:38

    오강이라는 표현도 했었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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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39

    저도 어렸을 적에는 오강으로 불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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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40

    젊은세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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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파리◀ 2017/03/12 13:42

    2번 요강인데...
    어두운데 계속 누다보면 넘칠때도 많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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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43

    힘이 좋으셨나 봐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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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밍 2017/03/12 13:50

    오늘도 뇐네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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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3:50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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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4:15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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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s★ 2017/03/12 14:05

    26에 뇐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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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4:06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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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검사.. 2017/03/12 14:14

    막짤처럼 요강에 라면 끓여먹은적 있네요 큰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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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4:15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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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 2017/03/12 14:14

    추운겨울 새벽에 밖에 있는 화장실 가는게 귀찮아 오줌만 눠야 될 요강에 똥눴다가 엄마에게 개맞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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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7/03/12 14:15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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