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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월 660만원 고소득 극한직업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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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 + 사회적 ■■각이라서.
지금보다도 더 빡빡했을 시대상에서 저런거 했음 돈 있어도 넉넉하게 먹고살기는 힘들었다고 생각함.
천민이면 어떠리 천민이라 욕하는 놈들보다 잘 사는데
경력 안좋으면 끔찍하것네
현대에 비유하자면 장의사랑 비슷할듯 돈 많이 벌지만 장의사라 하면 좀 먼가 꺼려짐
뇌물을줘야 날이잘선칼로 썰어줬다는 전설의...
천민이면 어떠리 천민이라 욕하는 놈들보다 잘 사는데
경력 안좋으면 끔찍하것네
사람 죽이는게 쉬운일이 아니지...
맨 정신으론 못 하는 직업이라
바닥에 앉혀놓고 목을 치는근 쪽국식 방식이고 우리나라식은 조리돌림해서 땅에 엎드리게 고정시킨 후 베는 거였는데
술 먹고 춤추는게 맨정신으로 도저히 못해서라고
기술직 + 사회적 ■■각이라서.
지금보다도 더 빡빡했을 시대상에서 저런거 했음 돈 있어도 넉넉하게 먹고살기는 힘들었다고 생각함.
차라리 수렵과 짐승몰이 호랑이 몰이....정육점 차린건 1800년 후반때나 가서야 만들어진 것
뇌물을줘야 날이잘선칼로 썰어줬다는 전설의...
실수로 목 한번에 못뵈면 어찌되는거지
지 목이 짤리겠지
멋진칼춤, 한방에 목을 떨어트릴 칼질, 일하면서 술마셔도 움직임에는 영향이 안갈 간해독력, 간지나는 수염
대충 업무에 필요한거만 봐도 합리적인 월급
구한말 흑백사진 보니깐 참수된 죄인들 머리 걸어둔 곳에서 애들 잘만 놀던데?
돈많이주는 이유: 아무도 안할라해서
기분도 나쁘고 유교 국가에 있을 수 없는 일임
사람뼈가 의외로 단단해서 칼질한방에 못자르는 경우가 많다던데 그럴땐 계속 휘둘러서 피바다가 될때도 있다고 들었음
현대에 비유하자면 장의사랑 비슷할듯 돈 많이 벌지만 장의사라 하면 좀 먼가 꺼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