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배신을 하냐는 거임
촉나라가 위나라에 싸움에서 유리하게 돌아가면 손권은 배신할 확률이 높음
그럴수밖에 없는게 촉이 위를 이겨 손권을 지배하는 상황을 손권측은 납득을 못함
이럴거면 우리가 왜 적벽에서 조조와 싸웠냐? 유비한테 지배당할 바엔 차라리 적벽대전 당시 조조와 싸우지 않고 조조한테 항복한게 낫다고 생각하고 납득을 못함
그래서 촉나라가 위나라를 이기는 if가 힘든게 촉이 위를 이기는 상황이 되면 손권이 배신을 때려 모든것을 망쳐버릴 확률이 높음
즉 유비가 엄청난 거근으로 손권을 휘어잡아야 가능하다 이거군.
유비가 게이가 되서 손권을 먹으면 되지
관우도 손권 배신때릴거 예상하고 준비도 해놨음. 자기 부하까지 배신할줄은 몰랐나봄 ㅋ
if를할껀데 사돈끼리 꿍짝이 잘맞는 if도 끼면되징
"언제부터 동맹이라 생각했지?!"
if를할껀데 사돈끼리 꿍짝이 잘맞는 if도 끼면되징
손권은 조조와도 사돈이었음 그런데도 맨날 치고박고 싸웠다는 점에서 사돈관계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듯 합니다
내말의 요지는 어차피 만약이라는 전제가 들어가는데 왜 손권과 유비는 사이가 좋을수있다는 상황은 못만드냐 이거죠 어차피 소설인데 만약을 따지면 불가능이 없는거자나여 그래서 사람들이 역사에는 만약을 따지지 말라는거고
아 무슨의미인지 알겠음
"언제부터 동맹이라 생각했지?!"
즉 유비가 엄청난 거근으로 손권을 휘어잡아야 가능하다 이거군.
유비가 게이가 되서 손권을 먹으면 되지
근데 저건 손권이 배신때리는게 아니고
촉이 위를 이기면 다음은 내차례니깐 당연히 해야하는거아님.ㅠ.?
이미 실제로 그랬잖아
오나라 박쥐 캐릭터성 덕에 단순 선악구도에서 더 복잡해진게 삼국지 매력 아닌가 싶음
뭐랄까 촉이 위를 이기는 if상황에선 오는 ㅈ밥쉙 이미 밀린거라고 봐야해서
그냥 통일되지 말고 삼국 그대로 지금까지 왔었어야함
근데 나헌 사례 생각하면
백제성-영안에 꼬라박하다 내분일어났을듯
관우도 손권 배신때릴거 예상하고 준비도 해놨음. 자기 부하까지 배신할줄은 몰랐나봄 ㅋ
오나라에 자중자란 if를 넣으면 되지.
오나라는 손권이 위나라에 항복메세지를 넣었다가 조비가 싸가지 없게 굴어서 취소한 예도 있으니 어떻게든 통수쳐서 이익 못보겟다 싶은 상황만 되면 될듯 ㅋ
어떻게 해도 배신을 할놈이었고 제갈량도 그것때문에 북벌을 안심하고 못함.
방법은 유비 제갈량 죽고 강유 북벌 IF가 성공해야함
그때는 손준 손침 제갈각이 지2랄난 시점이라
역시 유게답다
유비가 손권을 거근으로 휘어잡는게 해결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