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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車
조금 뻑뻑할듯하긴한데 그 모텔에 자동차 가리는거.. 그런거 앞에 딱 두면 찬바람도 안들고 따뜻할것같다.
부럽당..
트레일러하우스 멋저부러 !
비올때 저안에 있으면 아늑하겠다..
아늑하고 꽤 괜찮아 보이네요.
맨 뒷자리 시트는 엄마개 자리인 듯?
근데.. 차체가 쇳덩어리라서 여름에는 엄청 덥고 겨울엔 엄청 추을 듯..
저거 목재나 플라스틱도 아니고 철재라 온도전달율 디질껀데
만들어준사람은 더 대단....
우리나라 저 갈색시골강아지는 정말 특유의 푸근한 귀영움이 매력ㅋㅋ
나무든 플라스틱 개집 만들어도 단열재 넣지는 않죠 여름에는 창문열면 되고 겨울은 저게 더
따뜻할거 같네요
차 위에다가 세차장 해놓는 것 처럼 검은 천같은거 매달고 천 밑에 단열제 얇은거라도 가릴 정도로 해놓으면 여름은 어찌 잘 날것 같고..
차틈새마다 태이프로 붙여놓으면 단열되서 겨울에도 지내기 좋을듯 싶네요.
와우 천장도 만들어줬네요 다른것보다 비 피하기에는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