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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간 이어진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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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얼굴은 따로 있지 않고, 다만 인간의 얼굴로 우리 앞에 불현듯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 리코아빠 2020/03/22 15:10

    흘륭하신 분이네요~

  • 리코아빠 2020/03/22 15:10

    흘륭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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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장콩26 2020/03/22 15:11

    신은 저런분 도와주시고 아베는 좀 데려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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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ostile 2020/03/22 15:16

    진심으로 온마음 다해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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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나즈 2020/03/22 15:21

    개독과 신천지가 구원이 아니라
    저 분이 진정한 예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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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부집사 2020/03/22 15:27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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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가이만발희빠질새꺄 2020/03/22 15:58

    저런분들을 성직자라 일컫는다. 개독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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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목표 2020/03/22 16:16

    눈물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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