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새 : " 엄마. 제 동생이 태어났어요~!!! '
엄마새 : " 오.. 그래..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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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새 잠시 망설이다 무언가를 고백하는데.. )
엄마새 : " 사실. 너는 형이 한명 더 있단다.
엄마새 : "니 형은 아침에 태어나서, 벌써 가출했단다... ㅠ_ㅜ
아침에 태어나 벌써 가출한 형. ㄷㄷㄷ
' 누가 내 이야기 하나? '
ㅎㅎ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https://cohabe.com/sisa/1390077
[ 타기종 & 심쿵주의 ] 엄마. 동생이 태어났어요!! ( 반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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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옷 직접 찍으시고 스토리까지 만드셨나요?? 멋진 사진에 재미있는 스토리 잘보고 가요.^^
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