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는 선물을 해야한다는 장위안의 말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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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자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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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난 저런거언제느껴볼까.......언젠간생기겠지
장위안 표정이
아니 이새끼가...?!ㅋㅋㅋㅋㅋㅋ
훗
저런거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내가 밉..다...
선물 말고 앉은물을 원한건 아니었을까요??
아...손편지든 프린트로 뽑았든 상품권이든 줄사람이라도 좀 있었으면...ㅠ.ㅜ
직접 쓴 편지를 끼워둔 가방을...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죠?
까져!!!!!!!이것들아!!!!!!!!!
선물이 더 좋은 여성분들도 있을것이고..
편지가 더 좋은 여성분들도 있을것인데..
그냥 다니엘이 장위안한테 꺼져가 하고 싶었던거 아님? ㅋㅋㅋ
난 둘다 좋은뎅
가방도.. 편지도.. 줄 사람이 없구나..
아~ 편지 주고 받던 그 때가 떠오르네~~
선물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상품권주면서 "너 사고싶은거 사."라고 한게 정성이 담겼느냐? 의 문제인듯.
어찌보면 선물 고르기 귀찮으니 너 알아서 사라는걸로 보일 수도 있는거잖아욤..
남자가 직접 가방을 골라서 선물했던가 아니면 같이 백화점에 가서 같이 고르던가 했다면 달라질 문제
꺼져
나는 상품권도 가방도
줄 여자친구도 없으니까
하지만 상품권은 돌려주지 않겠어!
여자친구만 있다면야 똥을 줘도 행복하겠는데.....
남자들한테 가방 선물받으면 좋아서 방긋 웃는 그런 여자로 치부하는걸 역겹게 여기는 서구여성인듯...
저 사례는 극단적인거 같음. 아무리 독일이라도
선물을 받았는데 '꺼져'라고 말할 여자가 몇이나 있을까 - _-);;
사람마음이라는게 본인이 더 가치있고 더 좋아하는 선물이 있더라도 일단은 고맙다고 말하는게 보통인것을.
우와 한국어 공부를 한 독일여성이네요
역시 배울땐 욕부터죠
성향차이죠 만약 여자친구가 이벤트로 비싸고 좋은걸해줬으면 그에 상응하는게 있어야할거고 애초에 그런 부담스러운건 좋아하지않는 연인이라면 그냥 둘다 간소하게 해도되는거구요 본문에나오는 마인드는 가방보다 편지에서 마음을더 느끼는 여성분인거같네여 근데 꺼져는 살작 msg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