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트레잇. 죽음의 여행이라는 게임인데 2018년에 발매한 인디 게임이다.
진짜 공포 게임 중에는 역대급의 스토리를 자랑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간단한 배경 설정이 나오고
호텔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상호작용은 이것저것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별 쓸모있는 건 없다.
그런데 유일한 이동수단인 엘리베이터를 타면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층을 선택할 수 없어서 무조건 지하로 내려갈 수밖에 없다.
도착하면 어두컴컴한 복도가 반겨주는데 좀 앞으로 가면...
이쪽을 봤다.
....?
뭔데
엔딩 크레딧
개발자 나와
긴장의 끈을 놓지않으며 모니터를 손으로 가리면서 쪼끔식 휠을 내린 과거의 나에게 사과하십시오
정말 무서운 게임이네요 ㅠㅠ
낚시겜이네
ㅅㅂ ㅋㅋㅋㅋㅋ
개발자가 본인의 삶을 구매자들한테 쫓기는
공포게임으로 만들려고 한거네
정말 무서운 게임이네요 ㅠㅠ
낚시겜이네
긴장의 끈을 놓지않으며 모니터를 손으로 가리면서 쪼끔식 휠을 내린 과거의 나에게 사과하십시오
ㅅㅂ ㅋㅋㅋㅋㅋ
개발자가 본인의 삶을 구매자들한테 쫓기는
공포게임으로 만들려고 한거네
마지막 장면에서 왠지 스페랑카 bgm이 나와야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