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이날 대검찰청을 통해 에 “수사 과정에서 안씨가 잔고증명서 문제를 먼저 제기했는데 잔고증명서를 빌미로 나의 약점을 잡기 위함이었다고 생각된다. 안씨가 나에게 잔고증명서를 만들게 한 것이 일종의 덫이었다”고 해명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3413.html
장모님 대단하십니다.
일반인같으면 댓바람에 잡혀갔을 사안이라 생각되는데
잡혀가긴 커녕 해명을 대검 통해서 하시네요.
대변을 대검이???
장모가 검찰에서 이만희 같은 존재인듯
나베와 장모는 뒤에짜자이가 있어 든든하겠다ㅡㅡ
장모가 최순실급 !!
윤씨..... 박씨 데자뷰 !!!
ㅆㅂ 대검이 니 대변인실이냐? 윤춘장 감찰해라 깜빵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