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청와대에 두고 가고 문대표님이 대통령 되신 뒤에 마루랑 다 같이 컸으면 좋겠네요. 저 사이코 패스가 동물에겐 애정이 있을리 만무하니 잘 키울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해야죠.
culockculock2017/03/11 19:22
밥주는 사람 따로 있었을꺼고
그 사람만 계속 근무하면 문제 없을것 같아요
딸라까짜뿌2017/03/11 19:22
개만도 못한.
욕심만땅2017/03/11 19:23
달님이 챙겨줬으면 좋겠다
아쿠아컬러2017/03/11 19:23
애초에 사진 한번찍고 밥주는거 똥치우는거 이뻐해주는거 한번도 안 했을텐데요 뭘;
제대로된 곳으로 입양이나 잘 보냈으면 좋겠네요
마데온2017/03/11 19:24
이름이나 다 알까요?
백설공주부2017/03/11 19:25
진돗개는 키우던 사람이 아니면 평생 가도 따르지않는다는데..돌보던 분들이 데려가야 할 듯요..
예전에 친정에 키우던 순한 진돗개 두마리 부모님이 이사가시면서 농장하시는 친구분께 맡겼다는데..
몇년을 밥을 줘도 주인보고도 으르릉 거려서 늘 밥주고 도망가셨데요.
게다가 집 찾아 간다고 줄 끊고 나가버렸데요..ㅜ.ㅜ
TnM2017/03/11 19:25
진돗개가 다른 사람 잘 안따르는 걸로 알고있는데 ㄷㄷㄷ..
하늘위의바다2017/03/11 19:35
동물유기 아닌가요?
포도기름2017/03/11 19:35
개가 있다는걸 기억이나 하겠어요?
애기고미2017/03/11 19:37
착취적 성향을 가진 사이코는 애완동물을 못키우지요..
레이더스2017/03/11 19:48
국민도 버린 여자니
추종자2017/03/11 19:48
근데 청와대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서 가져가는 사람은 어짜피 있을것 같은데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있을까요
그와중에 기사 내용 중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쫓겨남에 따라..."
쫓겨남 맞는 말 인데 좀 웃김 ㅋ키
록셀리나2017/03/11 20:00
ㅋㅋㅋ 언제는 IOC 회장한테 평창 마스코트를 호랑이에서 자기네 진도개로 바꿔달라고 부탁을 했다면서요?
(IOC회장이 보신탕 먹는 나라에서 어떻게 그런 뻔뻔한 부탁을 하느냐고 화냈다는 건 더 발암입니다만.=_=)
하여간 언젠 꽤나 애지중지하는 척 하더니 쓸모없어졌다고 헌신짝처럼 버리고 가다니 웃기네요.
원래 기르던 분이 있다고 해도 그 분이 9마리나 떠맡긴 무리일텐데요.ㅠㅠ
옳지그렇지2017/03/11 20:01
어차피 지 손으로 밥 한번 줘본적 없을거고, 똥 치워준적도, 목욕 한번 해준적 없을텐데
저 개들도 닭을 주인이라고 한번도 생각 안했을거에요~
그동안 실질적 주인으로 돌봐주던 사람이 데려가서 키우면 좋겠네요~
애초에 키울맘이 없었으니까요
자기가 키운것도 아니고... 청와대에서 관리했으니까... 그게 맞는거같기도하고...
보여주기용으로 입양, 게다가 자기가 직접 밥주지도 않았을거니 애정이 뭐가 있겠어요
잘됐네... 우리 문님 강아지 좋아하지 않던가요???
본인이 밥 한번을 주기나 했을까 똥 한번 치우길 했을까 ㅋㅋ
차라리 청와대에 두고 가고 문대표님이 대통령 되신 뒤에 마루랑 다 같이 컸으면 좋겠네요. 저 사이코 패스가 동물에겐 애정이 있을리 만무하니 잘 키울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해야죠.
밥주는 사람 따로 있었을꺼고
그 사람만 계속 근무하면 문제 없을것 같아요
개만도 못한.
달님이 챙겨줬으면 좋겠다
애초에 사진 한번찍고 밥주는거 똥치우는거 이뻐해주는거 한번도 안 했을텐데요 뭘;
제대로된 곳으로 입양이나 잘 보냈으면 좋겠네요
이름이나 다 알까요?
진돗개는 키우던 사람이 아니면 평생 가도 따르지않는다는데..돌보던 분들이 데려가야 할 듯요..
예전에 친정에 키우던 순한 진돗개 두마리 부모님이 이사가시면서 농장하시는 친구분께 맡겼다는데..
몇년을 밥을 줘도 주인보고도 으르릉 거려서 늘 밥주고 도망가셨데요.
게다가 집 찾아 간다고 줄 끊고 나가버렸데요..ㅜ.ㅜ
진돗개가 다른 사람 잘 안따르는 걸로 알고있는데 ㄷㄷㄷ..
동물유기 아닌가요?
개가 있다는걸 기억이나 하겠어요?
착취적 성향을 가진 사이코는 애완동물을 못키우지요..
국민도 버린 여자니
근데 청와대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서 가져가는 사람은 어짜피 있을것 같은데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있을까요
한번이라도 개 목욕시켰거나 발톱 깎아 주거나 개똥 치워본적 없을 꺼 같음.
강아지들이 안길려고 달려오면 막대기 같은걸로 휙휙 휘 저으면서 저리가 저리가 했을듯... -_-
과연 탄핵 안당했으면 데례갔을까?
그와중에 기사 내용 중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쫓겨남에 따라..."
쫓겨남 맞는 말 인데 좀 웃김 ㅋ키
ㅋㅋㅋ 언제는 IOC 회장한테 평창 마스코트를 호랑이에서 자기네 진도개로 바꿔달라고 부탁을 했다면서요?
(IOC회장이 보신탕 먹는 나라에서 어떻게 그런 뻔뻔한 부탁을 하느냐고 화냈다는 건 더 발암입니다만.=_=)
하여간 언젠 꽤나 애지중지하는 척 하더니 쓸모없어졌다고 헌신짝처럼 버리고 가다니 웃기네요.
원래 기르던 분이 있다고 해도 그 분이 9마리나 떠맡긴 무리일텐데요.ㅠㅠ
어차피 지 손으로 밥 한번 줘본적 없을거고, 똥 치워준적도, 목욕 한번 해준적 없을텐데
저 개들도 닭을 주인이라고 한번도 생각 안했을거에요~
그동안 실질적 주인으로 돌봐주던 사람이 데려가서 키우면 좋겠네요~
저런 여자는 동물 키우면 학대할 사람이니 두고 꺼졋으먄 합니다
개들 표정이 피곤해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