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내놓겠다”는 정**, 탄핵 인용 이후 ‘침묵’
이후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정 전 아나운서는 9일 “탄핵 인용되면, 목숨 내놓겠다 했더니 무슨 자살 선언이라도 한 것처럼 보도된다”며 “불의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걸 강력하게 천명한 것”이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탄핵심판 이후 정 전 아나운서의 반응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렸다. 그러나 정 전 아나운서는 10일 현재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것 외에는 11일 새벽까지도 아무런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당부사항 :
갈때 가더라도 전직 케이빙시 아나운서
명예를 걸고 뱉은 말은 꼭 실천하고,
장지지양반도 꼭 지지라고 안부도 전해주시길...
아~그리고 무지개 다리 건너실때 치킨을 꼭 사가지고 가세요!!!!
저런것들이 앞장서서 나라 팔아먹을 매국노 스타일
주흥주사
갑툭튀 미친년
미췬년 널뛰기 한다는 말이 딱
아 샹냔 ㄱ ㅐ꼴리게 맹그네
김진태,변희재도 자기 먹숨가지고 그정도뻥까진 못치단데.. 으마으마하네.. 진짜
광필이랑 손잡고 63빌딩에서 뛰거나 발가벗고 광필이랑 몸에 기름붓고 불 붙여 인신공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