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무리 봐도 위에 사람이 불행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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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위할래
가챠에 500 부울수 있는 사람은 위의 상태인 상황이 많겠죠.
저런겜에 500붓느니 플스를 한다;
현실은 아래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가챠지르는 애들은 별풍쏘는거 욕하면안됨
난 위할래
?
역시 가챠가 최고야
저런겜에 500붓느니 플스를 한다;
저런겜이라니;
가챠에 500 부울수 있는 사람은 위의 상태인 상황이 많겠죠.
달리 바꿔 말하자면 500을 부을수 있을정도로 돈과시간이 썩어넘치는거 아님? 근데 아래 상황에 있는 분도 500부을 가능성 있는거 아님? 현실이란게 상상이상으로 스펙타클한 일이 워낙 일어나는지라....
생각보다 빚져서 가챠지르는 사람 많음... 특히 공장생산직이나 일수꾼하시는분들 생각보다 폰게임 많이하시고 통큰사람은 통장 털어서 월 300씩 지르는 사람도 봤음.
40,50대 될때까지 꾸준히 돈은 벌었는데 결혼을 안해서 쓸데는 없으니 그런대다가 쓰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중독자라 대출받아서 지르기도함.
괜히 요즘 모바일겜이 도박이나 다름없다하는소리가 아님.
아프리카 별풍 엄청나게 쏜다고 해서 여유가 있는건 아님.
근데 막상 보면 위에있는 게임에도 가챠는 있음
내가 가진 것 중에는 백금마스??
500으로 백금마스 하면 150쯤 남냐 ㅠ
ㅋㅋㅋㅋㅋㅋ 모름 가챠 해보고는 싶은데 돈 아까움
원포올은 DLC 다사는데 200좀 넘게 든다고 들었다
메일만 삼
위에는 가챠없는 게임이 더 많잔아
500만원으로 저렇게 다양한 게임하면 지금 나처럿ㅇ
게임에 흥미가 떨어지는 날이옴.
현실은 아래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500면 킹크2 dlc를 다 살수 있겠군
나도 위에가 행복해보인다
게임 컨텐츠가 가챠가 끝이여?
가챠는 아무리 포장해봤자 결국 도박일 뿐.
너의 등골을 갈아넣길 바란다
그건 아니야..
윗그림을 즐기는 사람과 가챠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겹치지가 않아.
[어설프게 양다리 말고 저 정도로 파고드는 사람기준]
그리고 부자와 가난은 따질게 못되고
돈 없어도 가챠에 돈 쏟아붓거나 스팀질에 쏟아붓는 사람들 많아.
미안합니다 댓글지우고 아래다 달았어
내가 가차 모바일게임만 4년동안 보고 각종 핵과금러를 실제로 만나면서 다보고 경험한거임. 모바일게임하다보면 진짜 어이없을정도로 돈에 가치가 다르다는걸 느겼고 착실하게 생활하면서 돈쓰는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다만 그돈의 가치가 다름.
그중에선 사업7개하는 사장에 주식맨에 흔히말하는 억대연봉가진 사람들이 많고 아무튼 그러더라.. 갠적이게 나도 도박과 가차는 큰차이가 없다고하지만 그들에겐 가차는그냥 문방구 앞에 뽑기수준이라고 생각하더라고.. 물론 8명만나면 1명정도는 능력도없는데 핵과금하는사람 있긴한데 대부분은 지능력껏 쓴다.
어디서봤는지는 모르지만 겜안에서 들은거면 구라일가능성도 있지
같은겜 하다가 친해져서 정모도 하면서 직접만난거고.. 나이대는 유부남이 대부분이였고.. 적어도 내가만났던 사람안에서 달마다 100이상은 가볍게 질러주는 과금러는 돈많이 버는 아저씨들이 가차에 지르는 비용 많았음.. 당연히 저런 최신게임기기 같은건 맘에들면 바로 사더라고..어디까지나 썰정도니 내말이 진리란건 아닌데 내경험상 그러하니 가차 지른다고 돈개념 없다고 하진 못하겠네.. 욕하려면 돈없는사람은 제대로 즐기기 힘들게만든 게임사만 욕해야지..
그건 맞지. 사실 욕먹어야할건 게임사지 사는 사람들이 아님
500만원정도로 가차질 하는사람은 위사진으로 충분히 놀거 다놀고 더 쓸게없어서 밑에서 쓰는거임.. 일반인들이 보기엔 이딴거에 돈을 저리쓰나 생각하지만 그들에겐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함. 돈의 개념자체가 다르다.. 물론 몇십만원 정도의 과금은 일반인들도 잠깐 빡돌아서 지른후 개후회하지..
아무리그래도 가챠는 내취향이아니군... 낭비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시른
가챠지르는 애들은 별풍쏘는거 욕하면안됨
아니 누구라도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가챠에 수백씩 돈을 쓰는게 돈뿅뿅인 이유는 즐긴 다음에 매각을 하지 못하기때문임. ㅋㅋㅋㅋ RC, 피규어나 ps4, 온라인게임의 아이템등은 나중에 흥미가 떨어졌을때 매각이 가능하여 일정금액의 회수가 가능한데 비해 가챠는 뭐 ㅋㅋㅋㅋ
가챠는 돈 10만원 지르고 원하는 카드 안나오면 그냥 허공에 돈 날리는 거라는 걸 깨닫고 다시는 과금하면서 가챠는 안돌리기로 했음.
대신 그 돈으로 차라리 피규어 사자 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걸...
국내모바일겜에 지르면 개돼지고 닛뽄산모바일겜은 취존이라고 울부짖던 '일부' 유게이들 생각나네 ㅋㅋ "당연히 국산모바일겜은 개돼지"라고 하던사람도 있었는데
이런말쓰면 제일 많이 나오는말이 "아니 그래도 국산겜은 하면 개돼지맞아"같은 말인데 국산폰겜이든 닛뽄산겜이든 둘다 창렬가챠겜들인건 안변함
어차피 게임안하는 사람의 눈에는 둘 다 이해못하는게 현실
500만원으로 위 같은 시스템을 풀로 구성할 수 있다고...?
치킨이나 사먹자
가챠를 합리화하려고 기를 쓰는구만...ㅋㅋㅋ
일반인이 봤을때 도박인건 변함없음...
밑에 같은 경우처럼 돈쓰는 애들은
70만원 100만원 200만원을 '모아서' 위의 시스템을 만들 저금력이나 통제력이 없는 애들이 주로 하는거지.
돈 천원 오천원 만원 이렇게 가볍게 한순간의 즐거움을 위해서 툭툭 쓰다보니
쌓인게 5백만원인 경우가 대부분.
게임 자체가 도박성이 짙으니 그런식으로 돈쓰는 사람이 많은거고,
절대로 밑의 경우의 사람이 돈이 많아서 게임 하나에 돈을 몇백씩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확한건 플레이하고 지르는 본인들이 더 잘알겠지만.
사행성때문에 즐거워보이겠지. 도박하는 사람도 잃기전엔 즐거워보이잖아?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