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착각으로 망할 수 있겠다.

정의당이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려

 

오만해 보이는구먼

 

지역표 못 얻을꺼 뻔하고 비례도 날라가고

 

지금 국회에 어떻게... 

 

왜?! 입성해 있는지 누가 정의당을 세워줬는지

 

스스로 자문하라... 

 

설마 자신들이 의지하는 시민단체나 각노총?이 

 

세웠다고 믿고 있는건 아니겠지?!

 

 

 

정의당의 급진정책이 똥쌈싸먹는 소리들 듣고도

 

별거지같은 정책과 삐뚤어진 개념의 비젼으로인해

 

그간 진보진영이 얼마나 공격을당해 피해보았는가!

 

설마 꿈은 이루어진다며 세계흐름과 주변정세와는 

 

나몰라 시전하면 뒷처리는 누가하라는것인가?!

 

스스로 책임 져본적도 아니 할생각도 없었고

 

고스라니 촛불진영이 감수하며 끌고갔다는걸

 

진정 모르는것인가!

 

민주주의에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해 불편해도

 

참고 있었던거 뿐이다.

 

 

 

 

그간 정의당이 참고 있던게 아니라. 

 

국민이 참고 있었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가?!

 

그래서 지지율이 평생 그모양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는가?!

 

 

 

 진보엘리트니즘은 노총들사이에서 해라.

 

그 잘난 진보엘리트니즘으로 세계와 싸우면 필패다.

 

정의당의 삽질로인해 불안해도 그간 국민이 참아왔다는걸 명심해라

 

 

정의당의 정책이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우선인데

 

그놈에 진보엘리트니즘으로인해 죽어도 하겠다는 똥고집

 

이게 정의당에 소통방식임을 이미 국민들은 알고있다.

 

스스로 이런 국민들이 평하는 꼴통방식임에

 

정의당 스스로는 좋다고 ja위하고 있다는것도 안다.

 

이게 도대체 뭐냐?!

 

 

 

 

 

 

난 정의당과 아베나 바그네와의 차이점은 진보와 보수외에

 

사고방식과 소통방식이 다른게 무엇인지 궁금하다.

 

한마디로 정의당은 소통해야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의

 

공감대도 못이루고 담을 쌓고 지내는 정당이라는 것이다.

 

 

 

 아베,바그네의 측근들 자리에 소수자들로만 바뀐

 

대부분의 국민과 세계정세와 동떨어질 정당이나 정부

 

원하는게 진정 이것이란 말인가?!

 

 

 

 

 

 

 

 

 

정의당은 피해자코스프레 그만하길바란다.

 

그간 촛불국민들은 정의당에게 권리만 부여해줬는데

 

이젠 의무도 함께 이행해야한다.

 

이젠 스스로 다컸다고 자부하니 책임을 지라는 얘기이다.

 

 

 

 

 

 

 

어디 이번 총선에서 보자!

 

정의당이 어떻게 될지 나도 궁금하구나.

 

 이번 총선에서 대부분의 촛불국민들에게 

 

그 책임에 무게를 정의당이 얼마나 견디는지 

 

목도할 수 있는 기회라 좋은 관전 포인트라 생각된다.

 

소수자의 눈물을 감싸는거 싫어하는 촛불국민들은 없다.

 

허나 공감대도 형성못하고 그나마 가지고있는 힘이

 

무엇이었는지도 자각 못하는 정당에 말로가 무엇인지

 

깨닫는 좋은 기회인것같다.

 

 

 

 

 

 

암만 계산해도 차차기 총선을 보고 이번에는 

 

살아남는걸 목표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