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위해 '또' 기부했다. 이번엔 취약계층 보호시설 여러 곳에 나누어 3500만원을 지원했다.
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아이유는 최근 양평군에 위치한 한 복지시설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영아 보호시설, 중증장애인복지기관, 장애아동복지시설에도 총 1500만원을 지원했다.
앞서 서초구 3000만 원, 과천시 3000만 원, 양평군 2000만 원, 굿네이버스 1억 원, 대한의사협회에 방호복 3000벌(1억원 상당)을 기부한 것에 이어 35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면서 밝혀진 것만 총 3억1500만 원을 코로나19 확산 피해 방지를 위해 쾌척한 것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30518260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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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진짜 대단하다 존경한다 지은아
진짜 갓이유 갓지은 갓봉선류....응??
센세 ㄷㄷ
레알 갓입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아이유양은
3억1500만원 ㄷㄷㄷ
그야말로 빛 빛 빛 이네요.
또 기부했네요. 착한 일은 추천
플랙스~
기사 제목그대로 적재적소 도움주는 '기부의 정석' 맞네요
기부액도 대단하지만 적재적소에 해주네요 멋지네요
갓
징짱 당신은 대체..
능력자의 선순환 사례의 표본이네요.
자기 능력을 대중에게 보여줌 -> 대중들이 인정하고 아이유를 소비함 -> 아이유는 많은 돈을 범 -> 아이유는 그 돈의 일부를 다시 대중에게 돌려줌-> 대중들은 그런 아이유에게 호감을 느낌 -> 아이유가 다시 활동을 함 -> 대중들은 여전히 아이유를 소비함-> 아이유가 돈을 범-> 아이유가 또 기부를 함
돌고 도는 선순환 멋지네요
지은이 조만간에 기부왕 되겠네요.
봉선류갑이유~ ㅠㅠ
이게 바로 스웩이고 플렉스다.
프로기부러👍👍
커여운 갓이유가 또...
기부선생님 ㄷㄷ
그저 빛
응원합니다.
믿고 소비하는 아이유 bb
기부 폭격기
지은이는 정말 지금보다 훨씬 더 더 부자되길.. 그리고 항상 행복하길
예쁜 사람이었는데 이젠 멋진 사람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