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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제품 사용하면서 크건 작건 놀랐던 경험

1) EF렌즈는 구조상 펜케익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었고 동감했었는데 40mm 2.8 stm이 나왔을때
2) 35미리 풀프레임을 5d로 처음 대중화시켰을때
3) RF마운트에 어댑터로 EF렌즈를 연결해도 두께변화가 거의 없는 것을 봤을때
정도네요.

댓글
  • romantic™ 2020/03/05 10:26

    놀랐다기 보단 의외였던 것.
    MF 필름시절 니콘한테 발리던 캐논이 AF로 넘어오면서 상황 완전히 뒤집었을 때

    (XZVH6L)

  • montage8 2020/03/05 10:29

    한때는 마케팅의 캐논이 아니라 기술력으로도 최고였죠..
    사회 초년생때 오두막이 드림바디였는데..

    (XZVH6L)

  • ☆율이세상★ 2020/03/05 10:41

    5D 나왔을때 감도800 노이즈 보고 사람들이 깜짝놀래 나자빠졌쥬..ㄷㄷㄷ

    (XZVH6L)

  • 여름9 2020/03/05 10:52

    (3)의 경우 RF 마운트에 어댑터로 EF 렌즈 연결하면 두께(경통 길이?)가 꽤 두꺼워지지 않나요? 그래서 R이나 Rp에 EF 렌즈 달면 렌즈가 툭 튀아나와서 바디와 렌즈의 밸런스가 나빠진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XZVH6L)

  • [5D]까미노 2020/03/05 11:31

    1) 그냥 테사 설계로 만들면 되는거라 ef렌즈인거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당.

    (XZVH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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