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튼 해리슨 테런트(Brenton Harrison Tarrant)는 호주 태생으로,
평소부터 자신이 이용하던 사이트 8ch에서
이슬람에 대한 강한 혐오심을 표출해왔다.
그는 이슬람을 죽이라는 구호를 인터넷 밈처럼 유머로 썼으며
이민자들을 쓸어버려야 나라가 살기 좋아진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던 그가 2019년,
8ch에 직접 글을 올려
"이제부터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에서 침략자들을 공격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뉴질랜드의 이슬람 모스크를 타겟으로 잡고 계획적으로 총기를 들고 습격,
49명을 살해하고 48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그는 살해과정에서 거의 아무런 죄책감을 보이지 않고
마치 게임이라도 하는것처럼 냉정하게 사람을 죽이고 다녔으며
그 과정을 재밌다는듯이 생중계했다.
또 그가 활동하던 8ch 등의 사이트에서
이러한 테러 행위를 영웅시하는 것이 알려져
인터넷을 통한 증오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말부터가 아메리카 원주민 죽이면서 한말이라
IS랑이나 싸우러 입대나하러가던가 그럴 용기는 쥐뿔도없는 찐.따쌔.끼
혐오가 커지면 이런결과가 나오는구나
혐오밖에 모르는 놈이 착한 이슬람 나쁜 이슬람 구분하는 그런게 있겠음?그냥 같은 노력을 들여서 이슬람 셋을 죽이냐 이슬람 열을 죽이냐 생각했겠지
8ch는 또 어디임 4챈 짭임?
4챈보다 더 무분별함 4챈이 디시면 8챈은 일베급
덕분에 8ch도 조졋자너 ㅋㅋㅋ 자료 다날라감
"착한 XX는 죽은 XX"를 실제로 하는 놈이 있다니
그말부터가 아메리카 원주민 죽이면서 한말이라
혐오가 커지면 이런결과가 나오는구나
IS랑이나 싸우러 입대나하러가던가 그럴 용기는 쥐뿔도없는 찐.따쌔.끼
혐오밖에 모르는 놈이 착한 이슬람 나쁜 이슬람 구분하는 그런게 있겠음?그냥 같은 노력을 들여서 이슬람 셋을 죽이냐 이슬람 열을 죽이냐 생각했겠지
Is 쳐 죽이러 가지 병.신새까
이거 인터넷 찾아보면 아직 스트리밍 볼 수 있던데영상 보면 저 상황에서 난 어떻게 생존해야할까 하면서 보는데 진짜 답없더라..죽은척하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와서 확인사살 하던데 개씹쫄림
착한이슬람은 없다라는 다큐 본기억이.. 소극적이슬람 극진적이슬람이있을뿐 궁극적으로 이교도 죽는거 상관안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