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가 DNA프린터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만든 이유는 인류가 지구를 파괴한다. 인류를 멸망시키자.
그리고 바이러스 1호 사망자가 됨
그린플루, 달러 독감, 그린 포이즌 여러 명칭이 있지만
정식 명칭은 바이올라 키메라
합성에 사용된 바이러스를 살펴보면
천연두
사망자 10억 이상
박멸
그린플루의 기본 베이스
신종플루
사망자 17,583
2009년 5월~ 201년 4월
스페인독감
사망자 최대 1억
치사율 2% 이하, 높은 감염력
에볼라
사망자 1만 이하
공기전염, 치사율 50% 전후
마버그열
피해사례에 대한 정확한 집계가 없음
다만 2005년 앙골라에서 329명의 사망자를 내며 88%의 치사율을 보임
뎅기열
치사율 0.01%~0.03%
일반적인 바이러스와 달리 열대지방(고온다습)에서도 잘 견딤
한타바이러스
치사율 5~7%
국내에서 최초발견, 추운지방에서도 잘 견딤
그래서 이것들 다 합쳐서 나온게
바이올라 키메라 (그린플루)
숙주가 죽은상태에서도 생존
잠복기 매우 김, 잠복기 중에도 전염가능
매개, 비말, 공기 감염
고온다습, 저온 환경에 노출되어도 생존 가능
달러독감이란 이름의 유례는
이걸 블랙프라이데이에 달러에 뭍혀서 뿌려서 널리 퍼트렸기 때문
디비전 2에서 바이러스의 위험이 적어진 이유는
항 바이러스제를 살포한것도 있지만
지나치게 높은 치사율로 인해서 숙주가 다 사망했기때문
계획은 실패했지만 저걸로 빌드업을 해버린 개 같은놈이 있지
뉴욕에서 봅시다 껌댕이■■들아 ㅎㅎ
게임 내에서는 가상공간에서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돌렸다고 나옴. 제일 (사람 죽이는) 효과가 좋았던 설계를 찾아서, 실제로 만들어내서 살포한 거임.
가상의 일이긴 한데 이렇게 쓰까쓰까한게 발현될거 다 발현된다는것도 웃김
Variola Chimera, 바리올라 키메라임.
계획은 실패했지만 저걸로 빌드업을 해버린 개 같은놈이 있지
뉴욕에서 봅시다 껌댕이■■들아 ㅎㅎ
'키너? 키너! 유 갓 댐 마더뻐킹 피스 옵 쓋!'
가상의 일이긴 한데 이렇게 쓰까쓰까한게 발현될거 다 발현된다는것도 웃김
게임 내에서는 가상공간에서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돌렸다고 나옴. 제일 (사람 죽이는) 효과가 좋았던 설계를 찾아서, 실제로 만들어내서 살포한 거임.
이번 코로나도 음모론이 있자나
갑자기 팍 하고 퍼져나가서
코로나19는 음모론임. 그렇게 통제가 안될 정도로 감염률은 높은데, 치사율은 현저하게 낮은 바이러스를 무기화 하려고 하는 국가가 있다면 트로피코 수준의 무지한 통치자가 있는 국가일 거임
음모론 이라고 이미 써놨고
그런 통치가 먹히는 나라가 있지 않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