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강의내용
-민족대표 33인은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에서 낮술을 먹으며 독립선언문을 낭독하였다고 주장함.
-민족대표 33인은 나중에 대부분 변절한다고 주장함.
이 강연내용은 과연 사실이었을까?
(역사학자 전우용 의 SNS에서 발최)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 아니라 회갑이나 피로연을 하는 장소로 보는게 타당함
(1920년에 발행된 동아일보 민족대표 48인에 대한 기사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다섯명을 빨간색 테두리로 체크함)
-민족대표 33인중 변절자로 볼사람은 3명뿐임.
3.1운동과 연관된 사람 48인중에서도 친일 인명사전에 올라간 변절자는 총 다섯명임
결론은 법원도 아 이건좀... 하고 배상하라고 판결때림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이라는 조항이 있음.
아마 저 강의 내용중 변절했다는 내용이 문제가 됬는데
구라여서 배상이 된걸로 알고있음
환단고기는 웃어넘겨도 역사한다는 놈이 저런걸 틀린거임??? 전공자 아니었나?
유족에게 배상하라고 하잖음
게다가 그냥 명예훼손이 아니라 국가의 뿌리에 대한 망언인데 그냥은 못넘어가지
주위에서 친일파 후손이라고 정신적 피해라도 받은 모양인듯
연극영화과 출신...
근데 죽은 사람인데
후손에게 배상이 가능함?
초법적 판결 아닌가?
죽은 사람에게는 개쌍욕을 해도
사실상 처벌할 근거가 없는데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이라는 조항이 있음.
아마 저 강의 내용중 변절했다는 내용이 문제가 됬는데
구라여서 배상이 된걸로 알고있음
유족에게 배상하라고 하잖음
게다가 그냥 명예훼손이 아니라 국가의 뿌리에 대한 망언인데 그냥은 못넘어가지
구라깐게 문제였구먼
환단고기는 웃어넘겨도 역사한다는 놈이 저런걸 틀린거임??? 전공자 아니었나?
주위에서 친일파 후손이라고 정신적 피해라도 받은 모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