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흉기 난동'피의자 풀어준 경찰

대단하다 진짜

저 경찰부터 조져야합니다
칼들고 위협만 해도 구치소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찔렀는데 풀어준다고? 말이 되는 뉴스입니까 이게

저여자도 미친x이고 경찰은 정말 답이없네... 일을 안하네;;;

분당경찰서 홈페이지보면 지금 민원 엄청들어간 상태에요
조만간 분당경찰서장도 옷을벗던지 아님 다시 피의자 잡아오던지 하겠네요
편의점사장님은 진짜 어이없을듯
칼맞아서 병원갔다가 피의자 어떻게처리됬나 전하했더니
석방됬어요
소리듣고
지금 그 편의점 알바생들도 자기 일하는시간에 그여자가 다시 칼들고 올지모른다고 전부 그만두겠다고 안나왔다고
사장님혼자 계속 편의점 하시는데 저여자또와서 또찌르면 어찌될지

국민신문고에도 분명 민원 들어갔을텐데 너희들은 이제 박살났다. 하나도 안불쌍하다 오히려 서장 옷벗고 하는것도ㅠ약한 처사라 본다. 저거 석방해준 관계자 전부 옷벗어야 한다. 저딴 경찰이 있는데 누가 경찰을 믿냐?

저런 견찰들 때문에 경찰분들이 더 고생이네요

미친...말도 안되는 일이 이렇게 일어나다니
그걸 왜 풀어준건지

아.. 경찰 전화하는거 진짜 뻔뻔하네요.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정권의 개노릇에 무능력 공뭔질..

잡아서 조사하면 일이니까.
견찰들에겐 해야할일이 너무너무 많아서 일 더 생기는거 시러함.
참고로 저런 견찰들 때문에 다른 경찰들이 고생하는게 아니라 다른 경찰들 때문에 견찰들이 고생한다고 생각하는 집단임.

사실이라면 진짜 저건 파면감이네요
경찰명예를 위해서라도 바로 잡아야죠
그냥 놔두면 시민들이 경찰을 믿어 주겠습니까

사람이 욱하면 칼로 사람 찔러도 돼는구나..
저게 말이여? 미쳤네 ㅋㅋ

관련자들 다 파면하자

저딴걸 경찰이라고 파면되는건 당연한거고 위로 싹 중징계 받아야죠.
도대체 상식이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사람을 찔렀는데 풀어주다니 그걸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풀어준거 아니예요?
사이코패스 아닌가?

여자친구 손목잡고 차에 태우는데 여자친구가 싫다며 경찰에 신고한걸로 징역 2년 받은것도 봤는데 ㅋㅋㅋ 칼로 찌르고 했는데 불구속?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죽어야 그제서야 움직이는 나라...
아니 사람이 죽어도 살인자가 제대로 처벌이나 받을까 걱정해야되는나라;;

나라가 진짜 망할려나 보다....

범죄자의 천국 대한민국!^^

보복범죄인데 재범의 우려가 없다니.... ㄷㄷㄷㄷ

아는사람인갑지

경찰들 칼맞을때는 그렇게 방송하고 띄우면서
민간인 칼맞을때는 개무시하네
무슨 흉기인지 궁금하네요 도대체 어떤 흉기길래 석방시켰는지

저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있다고 불구속을 시켜?
황당하기 짝이 없네

미친거 아님? 사람이 순간적으로 욱해서 그럴 수 있다고 풀어줬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저 경찰 칼맞아봐야 정신차리나

미치겠다
살인미수인데 막 풀어주네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그제서야 구속영장 청구함
닭 면상에 면도칼빵한 가해자는 징역 10년 때리더니...

칼맞았는데 사람이 욱해서 그럴 수 있다는게 경찰이 할 소린지 모르겠네

10년전 새벽  편의점 알바할때 기억나네요. 편점 바로 위가 하우스라고 도박하는데였는데 거기서 어떤 아재가 내려오더니 자기 전화가 없다고 폰 빌려달라더군요. 그때가 한창 보이스피슁 시작할때라 찜찜해서 건너편에 공중전화이용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막 욕하고 맞고싶냐고 욕질. 경찰신고하니까 데려가는데 한 30분 뒤에 다시 들어오더니 자기 전과자라고, 깜방다녀왔다고 하면서 내가 전과자라 무시하는거야?! 이러면서 또 저 때리려 하드라고요. 그래서 또 경찰신고, 경찰이 데리러왔다가 또 한 40분 뒤에 다시 옴. 저도 빡쳐서 맞욕하면서 ㅈㄹㅈㄹ하니까 갑자기 "허...ㅅㄲ 깡은 좋네" 이러고 가더군요. 구땐 20살때라 깡도 있고 겁도 없던 때라 별 놈이 다있네 하고 넘어갔는데, 요즘들면 참 위험할뻔 했다고 생각해요.
대체 경찰은 두번 세번 편의점 와서 깽판 부리는 사람을 왜 그냥 보내주는건가요?? 진짜 짜증나네요 이 기사 보니까

담당견찰 다 징계먹여야됨..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저딴놈들 월급을 주다니..

알고보면 귀하신분 따님이고 그런거 아니예요? 법부터 뜯어고쳐서 음주나 정신병 뒤에 숨어서 감형받는 범법자를 조져야합니다.

누구나 순간적으로 욱할 수 있다. 근데 욱해서 진짜로 사람 찌르는 새끼들 잡으라고 세금 쳐먹고 있는 거 아닌가?

최순실하고 무슨 끈이 있는 여자인가보다
경찰 저것들이 기를쓰고 풀어주려는거 보니까

뭔가 위험한 방송이기도 한데요;;;
경찰이 이런식이면;;;
아 이런식으로 훔치다 걸리고 경찰서 갔다와서
보복해도 잡혀들어가진 않는구나..
뭐 요따구래;;

여론에 밀려서 구속영장 청구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만... 솔직히 이건 미친것 같네요. 범죄를 저지르다 적발당했다고 보복범죄로 다짜고짜 사람을 흉기로 수 차례 찔렀는데 불구속???

처음엔 구속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풀어줄 수는 있는데, 보복성으로 피해자에게 흉기로 상해를 입힌 시점에서 불구속수사는 이해가 안되네...

보복범죄가 굉장히 죄질이 안좋은걸로 알고있는데 별거아니었어?
칼로 사람찌르면 중죄인지 알았는데 훈방하네??
이런...욕두아깝다

경찰이 살인은 그냥 방조하는 거네.
사람 죽어나가야 그나마 수사하는 흉내 내는거고.
우발적은 개뿔. 완전 계획 보복범죄구만 당장 구속해서 처리해야지 지 귀찮다고 그냥 풀어줘? 하...

메갈들아 이런건 조용하지
남혐범죄네
인맥이나 나름 권력이 있는 사람인가 보네요
절도 폭력(흉기)에도 훈방 하는거 보면

이럴거면 경찰이 왜 필요하지
그냥 cctv 달아놓고 증거만 수집해서 사람 죽고 나서 처벌만 하면 되겠네

이 뉴스에 댓글 두번째 다는데..
진짜 저 일에 관련된 경찰 전부 파면 해라..
저럴꺼면 경찰이 왜 필요하냐.. 다 파면 해라 다 싹다..

석방? 순간적으로 욱하면 그럴 수 있다? 일하기 싫으면 때려치워라 이딴식으로 하는데 누가 경찰을 믿냐
공권력은 추락하고 범죄자들에겐 천국이고

석방이 아니고   불구속조사 로   풀어준거네요   3일에 한번씩 형사한테 불려가서 조사받는게 불구속 조사죠  근데 경찰이 왜 석방됬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이 교화한다는 말 믿고 재범의우려가 없다고 판단하다니 ㅋㅋㅋ 가족이 어떻게 교화하는거지 감금하나?   그리고  현 제도도 문제가 많습니다  구속여부에는 인권단체들이 상당히 많이 달라붙어요

성지순례

욱해서 하면 안되는 돌발행동 하는 사람들 막으려고 경찰이 있는건데 자신들 존재자체를 부정해버리네.

대체 누굴 믿어야 되나..

이래서야 원~~

주먹을 휘둘러 위해를 가하거나 칼을 들고 눈 앞에서 위협만 해도 처벌받는데 그보다 더 위험하게 대놓고 표적으로 삼고 휘둘렀고 그 장면이 버젓이 cctv에 찍혔는데 지금 저런다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