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저런 부모 아래서는 자식이 몰겜하는 재미를 느낄 수 없잖아! 자녀를 위해 야간 게임 퀘스트를 만들어줘!
계란이 왔어요2017/03/09 18:00
그래서 독재하는 놈의 자식이 독재하는 거구만
DIO BRANDO2017/03/09 18:04
개인적인 생각으로 게임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
자기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잘 가르치면 괜찮은 취미라고 생각함.
프로일빠2017/03/09 18:13
나는 어릴때 아빠랑 오락실 같이 가고 그랬는데.
그 때 오락실은 공부 안 하는 애들이나 양아치들이나 가는 데라는 인식이던 시절인거 생각해보면 참ㅋㅋ
게임기도 갖고 싶어했긴 했는데 사달라는 말 한 번도 안 했는데 사줌.
지금이야 나도 성인이고 내가 벌어서 사서 하는데 가끔 게임 하고 있으면 그 때가 생각남.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없고.
앨리셔발닦개2017/03/09 17:35
ㅋ ㅑ,,,
악당.2017/03/09 17:35
번식행위와 상관없는 유게 친구들은 걱정없다
그것이나의이름이다2017/03/09 17:36
안돼 저런 부모 아래서는 자식이 몰겜하는 재미를 느낄 수 없잖아! 자녀를 위해 야간 게임 퀘스트를 만들어줘!
계란이 왔어요2017/03/09 18:00
그래서 독재하는 놈의 자식이 독재하는 거구만
피카츄슬리퍼2017/03/09 18:02
게임을 하는것에 있어서 중요한건 단 두개임
현실과 구분지을줄 아는것, 개인적으로 이건 사랑받고 큰 아이들이라면 다 알꺼라 생각함. 공감능력이란 거기에서부터 온다고 생각
자기 일은 해야한다는 책임감, 이게 부모가 가장 해야할 덕목임. 책임감을 심어주고 마음속에 브레이크를 달아두는것임.
한국에서 게임에 문제를삼는건 역시 선정성 폭력성 중독성 그리고 쉽게 접할 환경 등등을 가지고 항상 뭐라함.
영화 아가씨가 극장에 걸리고 사이코패쓰 킬러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며 취미에 중독된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음.
그리고 항상 문제는 게임임
DIO BRANDO2017/03/09 18:04
개인적인 생각으로 게임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
자기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잘 가르치면 괜찮은 취미라고 생각함.
M1632017/03/09 18:10
당연한거지.
부모가 게임을 많이 하면 애도 게임을 하게 될 것이고,
소파에 자빠져서 티비 리모컨만 죽어라 주물럭 거리면 애도 티비를 더 많이 보게 되는거고,
부모가 거실에서 책을 읽으면 애도 따라 하게 되는거야.
나라면 차라리 티비보다는 게임을 권하겠다. 멍청하게 티비 화면 보면서 히죽거리는 꼬라지 극혐. 게임은 그나마 생각이라도 하지....
프로일빠2017/03/09 18:13
나는 어릴때 아빠랑 오락실 같이 가고 그랬는데.
그 때 오락실은 공부 안 하는 애들이나 양아치들이나 가는 데라는 인식이던 시절인거 생각해보면 참ㅋㅋ
게임기도 갖고 싶어했긴 했는데 사달라는 말 한 번도 안 했는데 사줌.
지금이야 나도 성인이고 내가 벌어서 사서 하는데 가끔 게임 하고 있으면 그 때가 생각남.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없고.
안돼 저런 부모 아래서는 자식이 몰겜하는 재미를 느낄 수 없잖아! 자녀를 위해 야간 게임 퀘스트를 만들어줘!
그래서 독재하는 놈의 자식이 독재하는 거구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게임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
자기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잘 가르치면 괜찮은 취미라고 생각함.
나는 어릴때 아빠랑 오락실 같이 가고 그랬는데.
그 때 오락실은 공부 안 하는 애들이나 양아치들이나 가는 데라는 인식이던 시절인거 생각해보면 참ㅋㅋ
게임기도 갖고 싶어했긴 했는데 사달라는 말 한 번도 안 했는데 사줌.
지금이야 나도 성인이고 내가 벌어서 사서 하는데 가끔 게임 하고 있으면 그 때가 생각남.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없고.
ㅋ ㅑ,,,
번식행위와 상관없는 유게 친구들은 걱정없다
안돼 저런 부모 아래서는 자식이 몰겜하는 재미를 느낄 수 없잖아! 자녀를 위해 야간 게임 퀘스트를 만들어줘!
그래서 독재하는 놈의 자식이 독재하는 거구만
게임을 하는것에 있어서 중요한건 단 두개임
현실과 구분지을줄 아는것, 개인적으로 이건 사랑받고 큰 아이들이라면 다 알꺼라 생각함. 공감능력이란 거기에서부터 온다고 생각
자기 일은 해야한다는 책임감, 이게 부모가 가장 해야할 덕목임. 책임감을 심어주고 마음속에 브레이크를 달아두는것임.
한국에서 게임에 문제를삼는건 역시 선정성 폭력성 중독성 그리고 쉽게 접할 환경 등등을 가지고 항상 뭐라함.
영화 아가씨가 극장에 걸리고 사이코패쓰 킬러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며 취미에 중독된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음.
그리고 항상 문제는 게임임
개인적인 생각으로 게임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
자기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잘 가르치면 괜찮은 취미라고 생각함.
당연한거지.
부모가 게임을 많이 하면 애도 게임을 하게 될 것이고,
소파에 자빠져서 티비 리모컨만 죽어라 주물럭 거리면 애도 티비를 더 많이 보게 되는거고,
부모가 거실에서 책을 읽으면 애도 따라 하게 되는거야.
나라면 차라리 티비보다는 게임을 권하겠다. 멍청하게 티비 화면 보면서 히죽거리는 꼬라지 극혐. 게임은 그나마 생각이라도 하지....
나는 어릴때 아빠랑 오락실 같이 가고 그랬는데.
그 때 오락실은 공부 안 하는 애들이나 양아치들이나 가는 데라는 인식이던 시절인거 생각해보면 참ㅋㅋ
게임기도 갖고 싶어했긴 했는데 사달라는 말 한 번도 안 했는데 사줌.
지금이야 나도 성인이고 내가 벌어서 사서 하는데 가끔 게임 하고 있으면 그 때가 생각남.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