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결심한 어느 유부남의 사연.

버러지글신고 2020/02/28 02:24

미워도 다시한번 애기를 ... 님이 독립투사가 되서 그 두사위에게도 자유를 ㅋㅋㅋㅋㅋㅋ

창공7 2020/02/28 02:27

비슷하게 처가에서 지들 사촌계를 요구하더군요
나도 안하는 사촌계를 요구하다니 .. ㅋ
그런 일련의 자잘 자잘한 사건들이 쌓여서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전화나 하고 맙니다
명절에는 그냥 여행 가버리고요
사람이 자기 자리는 스스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적당히만 했어도 이러진 않을건데..

울산투싼 2020/02/28 02:29

에휴 애기만 들어도 유부남 인 저도 숨통이 막혀옵니다 2억? ㅋㅋㅋ혼자사세요 머하로 남은인생 처가쪽 봉사 하면서 살려고 합니까

화딱지0515 2020/02/28 02:37

딸들에 아들하나 또는 독자 가 많은 시대에 진짜 남자가 없다.
허구헌날 마누라한테 허락받아야 된다느니~~
에라이 병신 핫바지들
니들이 꼴폐미 쿵쾅이 만든 놈들이다

냉난방기 2020/02/28 02:57

항상 처형이라는 년들이 문제야 저도 이야기 풀면 2박3일 걸림 피라미드부터해서

에터미 2020/02/28 03:38

엄마가 뭔 처가댁을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