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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 되면 목숨 내놓겠다는 정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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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떡 돌려야 하나??ㅋㅋ
이완구는 멀쩡히 살아있고 이정현은 장 안 지졌음
내일이 기일이 되는 건가요?
떡 돌릴 준비 합시다.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계~속 버틸겁니다. 늙어서 자연사 할때까지..
이승 조심히 떠나세요. 멀리 안나갑니다.
지킬 수 있는 말만 하세요...
공수표가 너네들 전통인건 알겠는데... 듣는 사람 지쳐요.
잘 되었네요
멀쩡하게 생겨서 미친사람도 많구나...
ㅋㅋㅋㅋ 아 갑자기 이완구, 이정현 나오니까 생각나는 건데요...
요즘 언론에 안나오고 조용히 버로우 타고있는 애들 있는데,
걔네 이름도 잊지 말아야죠..
이완영, 홍문종, 최경환, 최교일, 이만희, 김진태, 김문수, ......릴레이로 추가해주세요 잊지말아야 할 이름들
'싸우다 죽겠다'니까 실제로 죽지는 않겠다는 말이죠.
휴거를 기다리는 사이비교도를 보는거 같군
조의금 보낼께 18원~!!
에구 정말 왜 그러신데요...
참 불쌍한 사람이네 여태껏 욕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조금은 좋은 칭찬도 듣고 살아야 하는데
끝까지 욕을 먹으면서 가게되다니 그인생도 참!
미리 육개장 끓여놓으셔야겠네
몇년전부터 공천 달라ㄱ달라고 아무리 빽빽거려도 자유당은 묵묵부답
왠지 알아??
자유당 수준도 안되잖아 당신
저런 말 하는년놈치고 진짜 하는걸 못봄
다윈상 수상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육개장 맛있게 끍이라고해
역시 내가언제 시전ㅋㅋㅋㅋㅋㅋㄱㄱ혓바닥이 왜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3048358&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light=off
삼가 故女ㄴ 의 명복을 빌긴개뿔
육개장 잘 먹을깨요
입만 열면 개구라...
매국노 새끼들 약속 제대로 지키는거 본적 없음.
맨날 말돌리기 책임회피 달인들.
저말은 믿으면 안되요
누가 장지지겠다고 했는데 안지지시더라 ㅋㅋㅋㅋㅋㅋ
누구 목숨인지 말 안했다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거 아닐지
'박근혜 목숨 이었다'라고 하는거 아냐????
입보수 입안보 ... 이젠 죽는 것도 입으로만 죽네
도대체 이 듣보는 누군가요 이미 지는해 아니었나요?
그냥 지나가는 한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관심줘야하나요?
관심병자인가.... 왜이렇게 나대는지.
꼴깝떨고 앉았네
제발 뒈져죠
이정현처럼 주댕이로만 나불거리지 말고
주인님 자결을 짤이 필요해요
목숨은 내놓지만 셀프는 아니다.
가져가는 사람은 살인자다...
자...가져가봐라
아씨 잠깐 좋았네
믿은 내가 바보다
갈 사람은 가야죠 뭐 지가 가겠다는데
제발!!!
우리동네 와서 배설하고 갔냐;;;;;;;
좀 꺼져라
내 목숨을 아이어에?
오랜만에 진보, 보수가 하나되는- 대통합을 이끌어 냈다고 기뻐했더니 오라질X!
쟤네가 언제 약속 같은거 지켰나요. 거짓말이 일상인걸. 존재 자체가 위선.
명부가 왔어..
정미홍 본인 맞으시죠?
더러운 놈들 거짓말에 질렷다 니년 디질거라고기대 안한다.단지 눈에만 사라져라
번복의 달인들ㅋㅋ 의리도 없고 자기가 내뱉은 말은 더더욱 지키지 않는 사회 악
여러분! 정미홍씨를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제발 부디!!!
정미홍 죽을병걸렸다가 겨우 나았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 목숨값 참 헐값이네..
목숨가지고 장난하는거 아니다
각오 님 께서 이미 뒈지셨습니다.
조만간 육개장 먹으러 가야겠네여
수육도 있죠? 거 사태쓰지말고 삼겹살 씁시다
장 지지겠다는 이정현 보세요, 그냥 쑈입니다.
아 난 육개장 별론데 쇠고기 무국은 안해줌?
엔제 죽겠다는 소리가 없네.. 그 말인즉 계속 저런소리 하면서 제명까지 살다가 죽겠다는 소리네요..ㅋㅋ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인용되면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싸우겠다는 의미였는데
진의가 왜곡됐다 라고 하겠지...
참고로 당신따위가 목숨을 내놓든 말든 탄핵은 될거임..
일단 손에 장 지지 겠다고 한 놈 부터
시범 보여라
3월 10일은 약속의 날! 입니다.
모두들 그동안 지키지 못한 약속을 그날 하루만큼 꼭 지키질 바라요.
장도 지지고 한강물에 빠지기도 하고 할복을 하기도...
이런식의 발언은 너무 지나치네요.
제대로된 이유를 설명하고
그래도 뜻이 관철되지않을때는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