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고양이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ㅋㅋㅋㅋㅋㅋ
꼬리 탁탁 ㅋㅋㅋㅋ

노래가 문제가 아니라 부른 사람이 문ㅈ,,쿨럭 쿨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탁탁 ㅋㅋㅋ
저희집 고양이는 여기에 하나 더 있는데 코로 크그그그그긍!!! 하고 코풀다 막힌듯한 소리 내면  꼬리 탁탁 보다 더 싫다는 뜻이에요 ㅋㅋㅋ

맞아.......
야옹잌ㅋㅋㅋㅋ
힘들고 외롭고 괴로울 때.. 그래도 네가 내 옆에 있어줘서 다행이다. 정말 고맙다 싶어서..
너랑 마주앉아 미ㅊ놈처럼 혼잣말을 했었지.. 하긴 내가 고양이말을 할 줄 아는것도 아니고 네가 알아들을리도 없지만
그래도 혼자인 느낌은 아니어서 너무 좋았어..
그런데 그때 진짜 왜.. 나의 주둥이는 왜 때린거니...
마치 우리 엄마가, 요 놈의 주둥이가 문제야 이 주둥이가~!! 하면서 내 입술을 찰싹 찰싹 때리던 거처럼..
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soldo30
출처 링크 클릭이 안되서 새로 올려요

세상에 세상에 블로그 들어가니 일러스트 대박 이쁘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ㅋ 전 정말 저러면 좀 얄미울 것 같은데...ㅋㅋㅋㅋ
근데 키우다보면 뭘 해도 예쁘겠죠?ㅋㅋ
그래서 키우는 거겠죠?ㅋㅋㅋㅋ
실제 키우시는 분들 어떠세요? 고양이가 냥펀치 날리는 거 맞는게 기분이 막막 좋고 귀엽고 그러세요?ㅎㅎ 궁금해요ㅎㅎ

아;;; 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