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회사가기싫어
그가 쓴 댓글 일부입니다.
베충이긴 해도 약간 중립적이고 격식도 차릴 줄 아는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려다 마지막 캡쳐 글 (노통때 악랄하게 기업 삥뜯고 목숨으로 사죄했다는)에서 저격을 결심했습니다.
본인이 일1베 한다고 대놓고 말도 했네요.
무슨 이유로, 어떤 목적으로 일1베를 하든 오유에서 일1베 유저는 차단 대상입니다.
쭈욱~~ 살펴보니 그의 글 곳곳에서 전형적인 일1베충의 모습이 보이네요.
그의 글을 살펴보니 노통 비하 짤을 보고 웃었다는 댓글이 진심이란 걸 알겠네요.
(https://todayhumor.com/?bestofbest_309750 이 글 댓글을 보시면 있습니다)
먼길 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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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ㅋㅋㅋㅋㅋ 이미 차단이네유 ㅋㅋㅋㅋ
제가 이 저격글 작성하는 동안 이미 차단 당했어요
ㅊㅊ하지 마세요 ㅜ.ㅜ
사냥시즌이 도래 했으니 다들 보고 경각심을 가지자는 차원에서 추천했습니다.
하긴, 버러지들 우글데는 곳에서 살다가 햇살드는 오유오니 자기도 대접받는거 같아서 좋긴 하겠지ㅋ
근데 어쩌나? 바퀴벌레 뒤집는다고 그게 나비되는거 아니잖아? ㅋ
관종이 결국 관심받고 싶어서 본색드러낸거지ㅋㅋ
잘가라!!!
근데 지금 보니 진짜 무식한 아이네요.
삥뜻은건, 악날 ㅋㅋㅋ
이건 오타가 아닌 진심 한글을 모르는 거.ㅋㅋㅋ
방문횟수 500회 이상만 신고가능 하다네요.
댓글로 동참합니다. 신고신고!!
역사를 일베로 배운 애들은 다들 저러더군요.
대통령의 권위를 낮췄다고 해서
약해지는게 아닌데 일베에서 생각하는 수준은
약자=적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있습니다.
여자,아이,노인등 사회적으로 약한 대상에
대한 직간접적인 공격등은 그들의 추악한 습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 정신적 상태로는
군림하는 대통령이 아닌 낮은 자세에 있었던
그 분 역시 약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유식대장에게 인간덕으로 크게 실망을 하고
이리 넘어오기 전날
디시에도 일베,월베가 있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일베가 사이트로 생기다니."라고
반가운 마음에 몇 시간 둘러본 그곳은 온갖
약자에 대한 공격 뿐이더군요.
가뭄에 콩나듯 정상적 글들도 보긴 했지만
만 하루만에 여기는 정상적 사람이 있을만한
곳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도망나왔던 그 시절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쟤네는 먹이를 줄 필요가 없어요.
호응이라는 땔감을 안때주면 사그라드는
연기와 같습니다.
Do not feed this animal.
경북 젊은층이 약자밟고 강자 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그게 일베ㅊ이 되는겁니다. 웃긴게 똑같이 폭력적으로 나가면 찍소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