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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교사들이 몇몇있는대 다 개쓰레기 였어
55살이던 초5때 담임선생이 우리 떠들었다고 5명 세워놓고
귓싸대기 풀스윙으로 치고
쇠막대기 손가락 사이에 꼽고 휘저음
고문한거지
난 무서워서 의자로 선생 머리통 후려치고
집으로 도망감
숙제안해온 사람수많큼 때리는 담임있었음.
절반넘게안해와서 26대씩인가 맞는데,
막판에 힘딸리는지 처음애들은 존시나 세게맞고.
다음날 파스붙이고 오더라.
예전에는 학생인권 이런거 모를때라
당연히 맞는줄알았음
없을리가
초들학생때만 해도 교탁에 무릎꿇고 앉혀놓고 한 2미터 되는 PVC 파이프로 허벅지 때렸는데
각 선생들마다 무기가 있었는데.
체벌도 꼭 맞는 놈만 계속 맞더라고
내가 그랬거든
기억하는 교사들이 몇몇있는대 다 개쓰레기 였어
손바닥에 30 or 50센티미터 자로 짜자작
? 손바닥이 아니라 손등에 때리지 않았음?
통나무도 들고
차라리 맞는게 나았다고 생각한건
오리걸음 20바퀴 돌리기
200번 앉았다 일어났다 시키기
느릴때마다 갈궈대니까 정성들여서
ㅈ같았음
차라리 체벌이 낫다
예수쟁이한테 초등학교 6년중 2년 당했는데 존나 ㅈ같은년이였음
슬리퍼로 맞아본적은 없고 맞는건 본적 있음.
없을리가
초들학생때만 해도 교탁에 무릎꿇고 앉혀놓고 한 2미터 되는 PVC 파이프로 허벅지 때렸는데
초1때 교사한테 엄청 맞으면서 학교 다녔거든
그땐 내가 잘못했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어머니한테 얘기 들어보니 울 엄마만 촌지를 안줬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만 존나 팬거였음
쓰레기같은 놈...
숙제안해온 사람수많큼 때리는 담임있었음.
절반넘게안해와서 26대씩인가 맞는데,
막판에 힘딸리는지 처음애들은 존시나 세게맞고.
다음날 파스붙이고 오더라.
예전에는 학생인권 이런거 모를때라
당연히 맞는줄알았음
그때 줘패던 교사들 그대로 갚아주고 싶네 ㅅㅂ
55살이던 초5때 담임선생이 우리 떠들었다고 5명 세워놓고
귓싸대기 풀스윙으로 치고
쇠막대기 손가락 사이에 꼽고 휘저음
고문한거지
난 무서워서 의자로 선생 머리통 후려치고
집으로 도망감
얘가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체벌의 원인은 무엇인가?
선생!
파괴한다!
ㄷㄷ 후기좀 ㅋㅋㅋ
도망 이후 썰좀 풀어주세요 선생
별거없음 선생은 대갈툥 6방인가 꿰메고
그간 애들 패고
대걸레 막대로 주리틀고 그지랄한거 들켜서
말년에 섬으로 발령나서 감
딱히 다른 처벌은 없었음
마대자루 엄청나게 부셔먹었었는데
생각해보니깐 왜 엎드려서 개패듯이 맞았지? 시볼........
당구대로 맞은적있지..근데 이선생은 남녀 상관없이 다때리더라..
초등학생이 울어도 패더라
초등학생때는 떠든다고 멱살 잡았다가 잘린 선생 한명 있었고,
애들이 쥐 시체 가지고 들이밀길레 멀리 도망쳤다가 '왜 도망쳤냐'고 발로 걷어찬 선생이 하나 생각나고
중학생땐 수학선생님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두꺼운 몽둥이로 사람을 존나게 후드려패던 사람이었음
숙제 안 했다고 엉덩이 풀스윙 맞아서 피멍들었었은
그냥 숙제 안해오면 자로 손바닥맞는정도였는데
내 기억에있는 개쓰래기교사는 체벌쪽이 아니라 무관심하고 책임감없는년 딱 하나밖에 없었음
때리는거는 잘 기억 안나고 손들고 서있는거나 무릎꿇고 의자드는건 여러번 당해봄
쓰레기 교사들밖에 없었음
스승의날때 한명도 안챙김
각 선생들마다 무기가 있었는데.
당구 큣대, 대나무봉, 단소 등등....
하키채로 맞고 싸대기 맞고
유일하게 고2떄 각잡고 맞아본적 있었는데
ㅅㄱ고 3학년 영어쌤 예전에 생기부 조작으로 연차 상당이 되시는데 학년부장 한번도 위임 못하신분
단소 죽도 자 나무막대기
중학교 때 연대책임이라고 클래스 내에서 일어난 개인간 싸움으로 아무 상관도 없는 반 전체가 책상 위로 올라가서 허벅지에 나무막대 스윙을 날린 체육교사가 있었지
국딩때 니킥치는 뿅뿅있었다 지금생각해도 개열받네
생각해보면 진짜 왜 그렇게 당연하게 맞았는지 잘모르겠음.. 근데 더 신기한건 존내게 맞는걸 알면서도 존내게 다들 숙제 안해감
무릎꿇리고 발로 강냉이 후려맞앗지
당구큐대로 피멍들때까지 맞았는데
중학교때 많이 맞았고 고등학교 오니까 체벌 전혀 없었음. 그냥 상점 벌점으로 체벌 대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교 선생들이 야만적이었던거같음
초딩때까지 얼차려 받고 맞고했는데 중딩되자마자 체벌 싹사라짐.
주식 잘 되면 넘어가고 꼴으면 빠따질 했었는데
이거 올리는 시간때에 따라 갈림
교사들 시간이 넘치는지 커뮤 졸라해서 여론유도 오지게함
난 맞은적은 많았는데 다들 참선생이어서 뭐...
학교 빠졌다고 집까지 찾아와서 설득해주는 선생이 몇이나 되겄어
근데 난 모범생이었어서 그런가? 맞을 만한 색기들은 진짜 반죽여야 겨우 정신차리겠다고 어릴 때도 생각했음. 어지간한 양아치들은 ㄹㅇ 공포 아니면 교화가 안 된다.
때려야 말잘듣다는 말 전부 자기 편할려고 하는 말이지 미국이나 일본이 애들 잘때려서 선진국 되었나 그냥 편하게 때려서 말잘듣게 할려는 거지
맞은 적은 단체체벌밖에 없었음.
몸이 약해서 그런지 편의는 받았으면 받았지..
체벌이나 불합리는 받은 적이 없었음.
양손주먹쥐고 뭉치게 한 뒤에 주먹사이를 청테이프 감은 글루건봉으로 때리기 / 쇠자로 뺨때리기 / 자물쇠 검지에 걸어 머리통 후려갈기기 / 책상위에 무릎꿇리고 발바닥 대걸레로 때리기 / 신고있던 슬리퍼 벗어서 뺨때리기 / 기마자세 시키고 앞허벅지때리기 등등 존나게도 맞았네..ㅋㅋㅋ
중간고사때 100점맞고 기말때 90점 맞았는데 10점떨어졌다고 10대맞아봄
갈구는 종류도 참 많았지.. 때리는 선생님도 많았고.. 나 초등학교 땐 매일 교무실에서 다섯시까지 무릎꿇고 앉아있었음.. 반장 됐는데 반 애들 준비물도 안사오고 음식 같은 것도 안돌린다고.. 2주 정도 그러다가 반장 그만하고 싶다고 울고불고 빌었던 기억이 있구만.. 초3한테 너무 가혹하지 않았냐 정말ㅋㅋ..
어ㅏ떤선생이 자기는 힘약하다고 책상에 무릎꿇게하고 무슨 넓적한 나무막대기로 수십대를 때리는데
충격이 막혀서 빠져나갈곳없이 그냥 박히니까 뭔 허벅지가 죄다 보라색 되더라
그걸 왜 신고안했을가 단체로 맞아서 그러려니 한건지 그때는 뭔가 그런게 좀 흔하긴했어
우리 중학교 쌤들은 오죽이라고 검은 대나무 전부 들고 다녔는데 시험 보고 나서 틀린 문제 수 대로 맞을 때
손바닥, 손등, 종아리, 엉덩이, 발바닥 등 때리는 스타일 죄다 달랐는데 발바닥이 제일 고통이었다 쉬1벌
초딩때 짝궁이랑 떠들다가 빗자루 뿌러지게 맞았는데...
고2때 반 전체가 뭔가 웅성거리는 분위기였는데 갑분싸 된 상황에 내가 수학선생이랑 눈마주침. 나오라길래 복도 나갔는데
엎드리래놓고 빗자루 부수고 그냥 사정없이 온 몸을 뚜까팸. 화풀이지. 표정도 그냥 화풀이였음 개ㅆ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