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에 아끼는 동생이 생일선물이라고 준 초콜릿을 조금 먹고 책상위에 둔게 눈에 띄어서카메라로 사진 찍고 보정해봤습니다. 보정과 현실의 갭이 너무 커서 해놓고 스스로도 웃음이 나오네요ㅋㅋ
키보드 불빛이 영롱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지금 제 노트북 옆에 있는 카메라와 구성이 똑같네요
바디만 블랙 / 실버 차이날 뿐 ^^
저도 블랙 사고싶었는데 부럽습니다ㅠㅠ
초콜릿도 부럽고 예쁜 카메라도 부럽습니다. :-)
예쁜 카메라만큼 사진도 예쁘게 찍었음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