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육두막의 경우 라이브뷰의 칼핀 성능이 요즘 미러리스와 비슷하다고 보았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검색 했을 때 육두막 유저분들 중에 뷰파인더 촬영시 핀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으시더라구요.
그런 글의 댓글에는 '라이브뷰로 촬영하시면 칼핀입니다' 라는 댓글이 많습니다.
이것은 듀얼픽셀이 적용된 200D 800D 제가 사용하는 90D 등등에서도 같은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초보이고 인물 촬영을 주로해서 그런지.. 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상황에서 라이브뷰의 정확도가 항상 높다고 한다면 뷰파인더로 찍는 이유는 무엇일지..뷰파인더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니콘은 캐논 DSLR의 비해 칼핀이다 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캐논의 라이브뷰 촬영과 비교했을 때도 그만큼 칼핀인지도 궁금합니다.
https://cohabe.com/sisa/1344306
라이브뷰 칼핀이 되는 DSLR 기종에서 뷰파인더를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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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안이 오면 LCD가 더 안보이거나 불편합니다.
2. LCD만 보고 찍으면 두 눈이 LCD에 고정 되기 때문에 프레임 밖에 모습에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라이브뷰 불편하고 찍고 딜레이
뷰파가 훨 보기도 쉽고 편해요
1.어두운환경이나 조명촬영이 광학식 뷰파인더가 훨신 편합니다.
피사체의 움직임이 빠를수록 초당 프레임수가 정해져있는 디지털뷰파인더는 미묘한 어색(이질)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2.시그마,탐론등의 신형 서드파티 렌즈들은 구간결로 핀조정을 할수있고 핀을 칼갖이 맞춰둔 상태라면 잘 맞아들어갑니다. (처음부터 핀이 잘 맞는 렌즈도 있음)
저도 캐논만 써오다 니콘 D810을 써봤었는데 니콘쓸데도 핀 조정 해서 썻습니다. 핀은 칼같이 잘맞았구요(렌즈 새로 살때마다 핀교정에 3~4시간씩 걸렸고 핀스트레스 받아본 적 없음)
3.핀이 칼같이 맞는 상황이라면 뷰파나 라이브뷰 촬영은 촬영자의 선택입니다.
저는 라이브뷰가 어떤 상황에서건 뷰파인더보다 칼핀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아닌가보군요.
더 칼핀이라는 말은 없죠 칼핀=100점이라면 둘다 100점이면 동점이니까요 ㅎㅎ
질문의 근본적인 의도를 모르겠지만 DSLR이 사고싶다면 사면 됩니다.
라이브 뷰 성능이 미러리스와 동일한 현 시점에서 DSLR은 두가지 장점을 다 가진 하이브리드 카메라에요
육두막 쓰는데 라뷰도 좋지만 뷰파도 좋아서 섞어 씁니다.
아이들 순간 잡을 때 뷰파 가운데로 두고 파팍!! 찍는 맛이 좋아요.
전자화면 보면서 찍는거 그닥 재미없기도 하고, 칼핀에 집착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요.
오막오를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더 빠른 속도 이해가 갑니다 ㅎㅎ 저도 라이브뷰가 재미는 없어서..
세상에는 사람 안찍는 사람도 많아요.
음 전체적인 것을 담아내는 풍경의 경우는 이해가 가는데..
특정한 피사체, 꼭 사람이 아니어도 피사체가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을 것 같단말이죠.
그럴때도 뷰파인더를 선택해서 찍을 이유가 있는가하는..
라이브뷰는 실제 사진이 찍히는 환경. 즉 노출의 보정, 촛점 맞는 부분의 터치로 빠르게 설정할 수 있고, 비슷한 사진환경이라면 뷰파인더로 카메라밀착, 사격할 때 개머리판 뺨에 밀착 되듯이 순간이동, 촛점겨냥, 덜 흔들림방지에 유리 한 점이 있죠. 그리고 무대사진등에 환한 LCD화면 남 안보이게 하는 등 에티켓모드 등, 각자의 취향입니다.
음 제 말은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건 뷰파인더의 시스템은 핀이 나갈 확률이 더 존재하기 때문에..
결과물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그러려면 초점부터 맞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저의 기준점에서의 질문인점..
취향은 어떤 상황에서건 존중하죠 ^^;
초점보다 더 중요한
실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고 찍기 위해서죠.
네 ㅎㅎ 사진은 결과물이 일단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초점이 정확한것이 먼저다. 라는 생각이 잡혀있는 저의 입장에선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ㅜ
오막포 사용할때 라이브 뷰 80%정도 사용했습니다.
인물한정이라면
파인더 볼때
1. 라이브 뷰 + SERVO 속도가 못따라올때
2. 연사속도가 부족할때
3. 조명 사용할때
요즘 신형 바디들은 1~2번은 개선되어서 크게 문제 없겠지만
3은 파인더가 편했습니다.
그전에 니콘 D3~D4도 사용했지만 라이브뷰 사용은 칼핀도 있지만 편의성이 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