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사드린
울따님 생애 첫카메라 Nikon S3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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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찍다가 흥미를 잃었는지
방치하다가 최근에 다시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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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입구가 마치 터널같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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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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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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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 있는 담요도 보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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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갬성보소 ㄷㄷ
유모차에 애들 태워서 데리고 나갈때
유모차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 궁금했던적이 있는데
딸래미가 찍어논 사진을 보니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애가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서 아이의 시선을 느껴보고
또 세상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상상 해보니
나름 재밌네요 ^^;
포럼횐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장비 따님께 넘기셔야할듯요
ㅎㄷㄷㄷㄷ
Z7 고가에 팝니다 ㄷㄷㄷ
Z7 고기로 삽니다 ㄷㄷㄷ
저도 2년 전인가 첫째 생일 선물로 니콘 똑딱이 하나를 사서 선물로 줬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같이 카메라 들고 나가서 사진을 찍곤 하는데, 집에 와서 아들래미 사진을 보면 새로운 시선을 볼 수 있게 되서 참 재밌더군요^^
네 햄스터가 온뒤로 햄스터 사진만 만장은 찍어논듯 ㅠ_ㅠ
ㅋㅋㅋ 상상이 됩니다.
선물 후, 초기에 청유채꽃밭에 아들래미와 처음 출사를 갔는데 다녀오니 메모리카드에 촛점도 안 맞은 꽃 접사사진만 1000장이 넘게 들어가 있더군요^^;;;;
그래도 요즘은 지 나름대로 선별해서 찍기도 하고, 가끔 어린이집에 카메라 가져가서 좋아하는 친구들이나 선생님 사진을 제법 잘 찍어오네요.
옛날 딸이 D3로 저 찍어주던 생각나네요...
위에 상황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크 멋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어여 딸바보 되고 싶어요
전 그냥 동네 바보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