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진화질차이를 모르겠다는점 물론 고화소지만 그렇게 엄청나게 다르다는 느낌은 없군요 게다가 미러리스 크롭 M바디에서의 사진은 M50은 물론 보급기인 M100과 비교해도 별반차이를 모르겠다는 느낌입니다
2. M50을 쓰면서 동영상의 비중이 늘었는데 기대했던 M6M2의 4K가 픽셀빈방식이라 M50의4K보다화질이 떨어지는점 게다가 30분이상 촬영하고나면 발열문제로 10분이상 쉬어주어야한다는점... 발열문제가 전혀없는 M50에 비해 퇴보한 느낌입니다
3. 이상하리만치 높은가격 아직도 가격은 비싸더군요 차라리 EOS RP를 사는게 낫다는생각입니다
올해여름에는 M50의 차기작이 나올듯한데 4K 60P만 지원해준다면 캐논으로 평생 갈것같네요
그러나 절대 그렇게 안나오겠죠
https://cohabe.com/sisa/1342358
M50 ㅡ> M6 MARK2 하지않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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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제까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어준건 M50이 많았어요
M50 캐주얼하게 쓰기엔 최고의 바디인듯합니다
사진이.. 같은 센서크기 같은 렌즈 쓰면 아무리 최손 제품이라 해도..확 바뀌진 않죠
렌즈가 바뀌거나 센서 크기 바뀌면 좀 변화가 크죠
다만 편의성이 좀 더 증가되고 자잘하게 좋아지는 점이 있죠
결국 자기 만족이고 쓸수 있는 장비 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풀프레임 dslr이던 미러리스던
중고값으로 100만원 조금 넘게 주면 구입가능한데
100만원 이상하는 크롭바디는..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개인적으로 풀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풀프도 나름이라 저는 육두막에서 넘어왔는데 렌즈가 받쳐주면 크롭도 플프부럽지않더군요
크롭 미러리스중에 60만원돈주고 번들킷포함해서 가격대 성능좋은거 M50이 갑인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