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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나 감기 걸렸다고 옆방가서 자라함

아내가 임신중인데 감기 옮을수 있다고 옆방가서 자라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ㅋ




방에서 홀로 게임하며 잘생각을 하니 너무 외롭다 ㅋㅋ

댓글
  • xvsr-345 2020/02/13 10:45

    누님 이새1끼 지금 웃는데요?

  • 채유리 2020/02/13 10:45

    ㅈ나 신났네 형

  • Eㅔ디 2020/02/13 10:46

    야 야 야 손치워봐 웃고있지 ?

  • 아니저럴수가 2020/02/13 10:45

    마누라가 이걸 꼭봣으면..

  • 불닭볶음면. 2020/02/13 10:52

    애가 벌써 효도하네...

  • 채유리 2020/02/13 10:45

    ㅈ나 신났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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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글보글♡ 2020/02/13 10:45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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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128098680 2020/02/13 10:45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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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저럴수가 2020/02/13 10:45

    마누라가 이걸 꼭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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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vsr-345 2020/02/13 10:45

    누님 이새1끼 지금 웃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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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ㅔ디 2020/02/13 10:46

    야 야 야 손치워봐 웃고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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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ezombie 2020/02/13 10:5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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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insetTia 2020/02/13 10:46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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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월 2020/02/13 10:48

    입이 찢어질만큼 슬픈거구나
    그런거야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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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313396690 2020/02/13 10:51

    이 유게이 지금 웃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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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테포 2020/02/13 10:51

    그 외로움에 너무 짓눌리지 않게
    게임을 켜고 잠시 외로움을 잊도록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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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20/02/13 10:51

    이거 마누라님이 꼭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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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닭볶음면. 2020/02/13 10:52

    애가 벌써 효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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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으면포기한다 2020/02/13 10:53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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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erbin 2020/02/13 10:53

    그래서 유게이는 아내가 있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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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왕4 2020/02/13 10:53

    중간중간 챙겨주는거 잊지마라
    그래야 다음에도 기회생김
    너무하면 그냥 같이자게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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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그라니스 2020/02/13 10:53

    아내 : 외롭지않게 새벽에 먹고싶은음식 사오라는 미션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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